탈도사님

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子년 투자 방법

Fortune Ked 2019. 12. 18. 08:21
반응형

제가 오래 살지 않고 똑똑하지 않아서 세계 경기의 패턴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역학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갈지 큰 틀에서 거시적인 흐름은 인지를 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하면 어떤가 의견을 드려 봅니다.

 

물론 돈을 벌고 못 벌고는 본인 대운의 영향이 클 것이고 큰 돈을 유지할지 못 할지는 본인 원국의 영향이 클 것이므로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저라면 일단 목돈을 2019년 말까지 많이 만들어 놓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부동산의 성장발전에 나라 경제와 많이 직결되는 모습입니다.

 

제가 역학적으로 유추하건데 2018戊戌년이 되면 부동산의 효용성이 많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시점부터 해서 부동산에 몰려있던 돈들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2019己亥년이 되면 부동산의 거품이 빠지면서 실물경기 하락도 같이 일어나면서 부동산의 효용성이 극도로 악화된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년에는 戊土가 입묘를 하고 년에는 戊土가 절지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실물경기가 크게 무너지면서 주식시장도 같이 동반하여 요동치게 될 것입니다. 과거 1995년도 乙亥년도부터 1997년도 丁丑년 때의 상황이나 2007년도 丁亥년부터 2009년도 己丑년까지의 패턴을 보시면 이번에 올 己亥년과 辛丑년 사이의 패턴을 충분히 연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戊土의 부동산의 실물이 년부터 서서히 조심을 보이고 년에 하이라이트로 출렁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년에는 이 장생을 하는데 이 바로 주식, 보험, 증권 등의 금융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일시적인 반등으로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게 된다고 봅니다. 이때 1년 간의 중기투자를 준비하신다면 주식시장에서 큰 돈을 벌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때 약 2년간 주식시장에서 500만원으로 3000만원 가까이 벌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년 말부터 이 도래하면 戊土에서 장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년 말이 되면 戊土의 효용성이 장생의 모습으로 살아납니다. 그래서 년 말에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 년 말에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때 일산의 호수공원쪽 MBC 드라마 센터 근처에 오피스텔 3채를 제돈 30%로 은행융자 70%가까이에 투자였습니다. 이때 2년만에 순수익이 12천정도가 되었습니다. 수익률로 따지면 300%였습니다.

 

제가 그때 정재대운이었는데 편재대운이었다면 아마도 더 크게 벌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 큰 돈을 벌었는데 사주 원국에 그 이 아니라면 바로 문서형태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문서 형태로 아니라고 한다면 작은 문서 여러 개로 변환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