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각시의 밥 잘역는 모습에기분이 짠 하다.아이를 보는듯 하지만평생제대로 먹는 모습이 몇번 안되서...내 팔자로 인한 것일까?운명을 극복할수 있는 것 일까,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11.02
그댄 나의 숨 나를 사람답게 해준 사람과 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인생은 축복인데 인간의 본성이늘 자기 위주 이니 늘 내가 튀어 나온다 돌고 돌아온 이 삶은 내가 아닌 그대와아이들을 위해 사는 것을 하늘이허락 하시길 늘 기도한다.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10.23
화겁 위재의 명 개인의 명이 세상의 운을 바꿀수 있을까? 2025년 1월 110%까지 수익을 내던 코인을 팔지 말라고아내에게 말했는데 중간에 수익률이 0%까지 내려간적도 어제는 눈앞에서수익률이 20%까지 뚝뚝 떨어지는데묘하게 마음이 편했다 거금 몇억을 들여 배운 명리로난 올해 빼앗기다가 다시 뺏어올 명이라고 얼마남지 않은을사년화겁위재는 이루어 질까 싶다 모든 일은 내 의지가 우선인듯 하지만 왜 하필 그 시간에 그 기사를 보았으며그 시간에매도 버튼을 눌렀는지 생각해 보면 내 의지는 일부이며하늘이길 안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날들이다. 건강만 잘 챙기면 세상이 내 것일 날들이 올까 싶다. 여전히 투자공부는 1도 안한다. ...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10.18
업의 이행 힘든줄 모르고주어진 대로 살았는데돌아보니 어려운일들 아픈일들 많이 오랫동안 겪었던것 같다 엄마아빠 장인어른장모님그리고 아내 늘 내 옆에서 아프시고아파하고 진심으로 간호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죄송한마음 미안한 마음이 많았던것 같다 명리를 공부하니이 또한 내 업이고 내 업을 행하고 사니무탈하니 지금까지 잘 사는것으로 위안해 본다. 엄마와 아내가 덜 아프길 기도해 본다.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10.16
업 내 의지로 사는 걸까? 하늘이 길을 안내해 주는 걸까? 돌아보니 업을 치르며 사는것 치고는잘 풀리는 삶이 었는데 매일 매순간이업을 치르는 일이 날 들인듯 한다. 오늘 삶을 떠나도후회는 없다만 아픈 아내가홀로 서기란 힘들 것 같다 내 의지와 하늘의 안내가 한길을 향하면 좋겠다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10.13
날 것의 울림 내 가슴의 두근거림을 뭉클함을설레임을 느껴본 날들이 옛 적인듯 한데 프로가 아닌아마츄어의 노래에 뭉클 한다 나이듬 일까? 날것이 신선함일까? 내 심장도 뛰고 있는 것이 아직 살아갈 이유가 될까?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10.01
바람길 아내와 결혼 28주년 산책길에 바람이 우릴 안내한다 이제 만들어진맨발길을 잔잔한 팝송과 바람을 함께하니 바다도 들리고 아내의 목소리가 새소리 처럼 들리고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또 한번느낀다. 앞으로도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이평범한 하루 하루가 좋은 기억속에 남아 있길신께 기도해 본다.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09.28
미래... 하늘이 쉽게 허락하진 않을까? 아둥바둥 하고 싶진 않는 세월인데.. 소신, 철학, 주관,보다 우선한게 배고픔의 절실함일까? 한번씩 버겨움을 느끼는게 나이듬일까? 자유로움일까?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오만을 실행하고 싶은걸까??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