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鍍 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마음속으로는 친한 사람이라도 친한 척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관계를  떠벌리지 않으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슬며시 먼 발치에서  그   사람을 성실하게  생각하는 관계는 성별 지위를 뛰어넘어 지금도 존재하지 않을까. 친하게 지내는  사람조차도 때로는 멀찌감치  물러서서 항상  그사람 일은 잘 모른다고 타인에게 말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관계가 나는 좋다. 소노 아야코의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중에서

후회없는 삶이 존재 할까? 그때 이랬더라면... 지천명의 나이를 지났음에도치밀하지 못하고후회를 안고 산다. 지난일을 돌아보면서앞일은 두번다시 후회 할 짓을 안하는게 정답인데 그 정답을 찾기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절정인 세월인데  내가 살아가는 것인지삶속에 덩그러이 놓아진 것인지 삶에 올바른 답이 있을까?

가장 빛나는 순간도 가장 뜨거운 순간도 난 아직 오지  않았다.

1. 화가나도 흥분하지 않는다. 2. 상대방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다.  3. 친절하지만 자신만의 선이 있다. 4.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 5. 말을 많이 하는거 보다 잘 들어 준다.

돈주고 벌받는 게임(?) 제대로된 pt 선생을 못 만나면 골병만 든다  PT 선생님 마다 가르치는게 다 다르다 너무 어린분선생 몸이 안좋은분약속을 자주 바꾸는 분은 거르고 본인이 조금이라도공부해서자신의 몸에  접목 시키기

하늘이 준 재물그릇이라큰 테두리는 벗어나지 않을것이나 치밀하게세심하게계획하지 않으면 알뜰하게살아야  자식들에게 손벌리지 않고  당당할수 있겠다 연금 1도 없는 날 자각 하는날

우리집안은 미신이다는어머님 밑에서 자란 영향으로 사주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개인경험으로는 신들린 분들의 대부분은미래보다는 과거를 맞추는 분이 많았고 미래를 맞추는 분은 아주 드물었다 사주학을 공부하다보니 무조건 추종하는 미신과구별하는 능력이 생겨어머님께점보러 가지 마시라고 권유하는 편이다 공부하신 것으로 말고점으로 보신분들은 신이 한번 들고 나가신 분이 대부분이고  옛날 서적을짬뽕하여잘못된 관법으로 적당한 위안이나 겁을 줘서부적이나굿을 하라는 분들도 경험하신듯 하여 연세가 80이 넘으신 분이니이제 그만 보시라 해도늘  보시곤우리집안은 미신집안이다를 말하시곤 하신다   사주는 미신일까???

옳은 말인가? 필요한 말인가? 친절한 말인가?

아픈것도 신이 허락한 일인듯 모든게 신이 정해진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지는 걸 가끔 자주 잊어버린다. 신의 허락이 절실한가? 의 세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