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鍍 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 형의 3가지 종류 첫째 : 삼형(三刑)으로 잘 알려진 인사신형, 축술미형 둘째 : 상형(相刑)으로 서로에게 형을 가하는 자묘(子卯)형 셋째 : 자형(自刑)으로 스스로에 형을 가하는 진진형(辰辰), 오오형(午午), 유유형(酉酉), 해해형(亥亥)이 있다. 이 세가지 형중에서 삼형이 가장 강력하고 상형과 자형은 덜한 편이다. 인사신형은 기세지형이라고 하여 급하게 서두르고 과정이나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하다가 낭패를 겪는 형이다. 인사신형의 인사신은 모두 생지라서 시작하고 앞서려는 마음이 강하여 마치 100미터 출발선 앞에선 스프린터 같고, 고3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수험생들과 같은 형상이다. 인사신형은 교육계통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잘 나타난다 (교사, 강사등) 인사신 삼형이 원명에 다 구성되어 있거나, ..

먼저 刑(형)이란 '형벌을 받는다' 할 때 그 刑(형)을 말하며, 사주에 刑(형)이 있는 사주는 무관사주라하여 군대, 경찰, 판검사, 의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그 형권을 사용하라고하며, 그 직업을 못가지게 되면 형액을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三刑(삼형)의 글자를 쓰고 있으면 안치고가는데 안쓰게 되면 쓱 건들고간다. 사회복지사, 노인간병사, 요양보호사 등 이런 직군들도 刑을 쓴다. 1. 寅巳申(인사신) 인사신 삼형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누르거나 업신여기려는 경향이 있으며 매사에 속전속결로 처리하려는 성질이 있어 급히 일에 덤벼들어 후회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인사신(寅巳申) 사맹지(四猛支)에 해당하는 글자로 '내가 우두머리다' 한다. 매사에 후다닥 후다닥거리고 그러다보니 속전속결로 설치고 그로 인해 실패..

@임@@ 임 사진@@ 인 곤명 임인 시주에 반응하는 신해월 4사분기 인사형으로 인(상관) 아들과 갈등 조정이 있는 운 ​ 투자재산의 변동이 있는 운 ​ 사-무경병 인-무병감 ​ 인 지장간 갑목이 사지장간 병화를 편인으로 생하니 시비가 계속될수 있음 ​

자묘형 子(아들자) 卯(토끼묘) 묘목 입장에서 자수가 인성으로 수생목 하려는데 묘목이 싫어하는 관계로 자묘형을 무례지형이라고도 한다 ​ 자-임계 묘-갑을 ​ 로 지장간이 각자 순수한 기운으로 구성된 왕지의 글자의 형살이다. ​ 원국(팔자)의 자묘형살이 가진 팔자는 관성이 (나를 극하는) 무력하고 비겁이 강한 팔자의 특성인 구속을 싫어하고 본인이 타인보다 잘났다는 생각이 강하여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매녀가 부족한 편이나. 깍고 다듬고 자르고 붙이는 직업적 물상인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교도관, 의사, 간호사 등의 직업으로 대체되면 유능한 인자의 조건으로 볼수 있다 ​ 운에서 오는 자묘형은 수술, 사고, 낙상, 관재, 송사, 시비,구설, 다툼, 인연의 단절 등으로 올수 있는데 원국에 합이나 충이 있으..

축! 긴겨울에서 봄으로 가자나요? 희망입니다. 술! 가을을 마무리하고 겨울로 가자는 것이니 질적으로 가면서 여가도 즐기자고 하는 것입니다. 미! 토생금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것이니, 가정의 가장(책임감)입니다. 양적이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의 질을 높여야겠다는 것입니다. 축술미를 다 조합해 보면 노동집약적이었던 일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여유롭게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 발생 사! 시작 신! 부가가치를 만들자 생지라는 것이 준비만 열심히 하는 것이고 그때 그때 적응하기 급급한 것이라서 조급함이 있습니다. 인사신이 왔다는 것은 이러한 성향이 강해진다는 것이고 그렇게해야 한다는 것이니 보완을 하자면 신중힘을 기해서 하자를 줄여야 합니다 역총 벤쪼님

축! 긴겨울에서 봄으로 가자나요? 희망입니다. 술! 가을을 마무리하고 겨울로 가자는 것이니 질적으로 가면서 여가도 즐기자고 하는 것입니다. 미! 토생금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것이니, 가정의 가장(책임감)입니다. 양적이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의 질을 높여야겠다는 것입니다. 축술미를 다 조합해 보면 노동집약적이었던 일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여유롭게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사신 생지자나요? 인! 발생 사! 시작 신! 부가가치를 만들자 생지라는 것이 준비만 열심히 하는 것이고 그때 그때 적응하기 급급한 것이라서 조급함이 있습니다. 인사신이 왔다는 것은 이러한 성향이 강해진다는 것이고 그렇게해야 한다는 것이니 보완을 하자면 신중힘을 기해서 하자를 줄여야 합니다. 모르고 가는 초행길을 알고 가면 당황스러움이 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