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연기를 계속하고 투자해야되는데작품이 계속 없다보니 다른쪽으로 뭔가 기회가오긴하는데이게 기회일까? 시간낭비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경험으로 치부하기에는 제가 많이 젊은게 아니기때문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고 싶은 바람에 갈등이 됩니다틱톡라이브를또 하게되면 추후에 이미지소비가 이루어지기도해서 배우로 잘됐을때 미담이 아닌이상 흠도 생길 여지가 있어서 걱정도 되고... 수익은 보장해준다는 데이터와 사례들을 눈으로 직접보여주다보니 이걸로 물질적 안정을 취하고 다시연기와 자기개발을 열심히 해볼까하지만 너무 미래적인이야기라 고민이 많이됩니다...이번 을사년 사화체감을 확실히 하게되는것같고 제 선택에 의해서 인생이 바뀌는 세운이될것같아 조언이 필요합니다 도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청계님 일단 배우의 뜻에 어긋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