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로 방향을 예측해서 삶의 길을 가는것도 좋지만 본인의 현실상황과 성향을 분석해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행동하는게 더 나을 수 있다. 명리나 역학이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실감할 때가 있다. 일간과 일주만으로는 디테일한 방향 설정은 어렵다 더욱이 단식판단으로 미래를 예측해서 길 안내를 하는 것 또한 업을 짓는 일이다. 일간별 운세는 큰 테두리의 방향만 설정하고 본인스스로 현재 상황을 분석할 능력이 되고 정말 갈림길이 나올때면 철학관이나 술사, 존장자(전문가) 를 찾는게 좋다. 무조건 재물복, 남자복, 여자복을 묻는게 아니라 편의점을 하고자 합니다. 와인바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남자(여자)를 사귀는데 이 남자(여자)가 어떻습니까? 등으로 구체적인 질문을 가지고 술사를 찾아야 돈이 아깝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