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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나요?

찬바람 불어오니그대 생각에 눈물짓네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그리움만 남겨놓고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돌아와요 나의 그대여모르시나요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돌아와요 나의 그대여모르시나요찬바람 불어오니그대 생각에 눈물짓네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그리움만 두고가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가을비 처럼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세월 가는데로 그대로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왜 묵을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무너져야만 하는지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잊으라는 그한마디로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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