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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퇴사

안녕하세요 을사년 3월 18일자로 결국 3년동안 머문 직장에서 퇴사를 했네요 그냥저냥 잘넘어갈수있는걸 사장님의 잔소리에 결국 못견디고 질러버렸던게 화근이됐고 퇴직금도 지금 애매하게 받을지 말지 곤란한 상황이 돼서 본래에도 빚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상황입니다​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이였으나 주변에서와 저는 추진하고 싶은 마음이나 사주적으로는 불리하다고 통변내용이 많았어서 망설여지고 지금 경제적으로 몇년째 계속 힘든데 이게 잘 복구가 안되네요 군겁쟁재영향인지 아버지와도 2년전부터 연락을 끊었고​배우일도 잘 안풀리고 답답합니다… 사업을 다음달 경진월에 추진해도 될지요? 일우일지님 상담할때 가장 어려운분들이결정하고 와서 잘될꺼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분들입니다 그련 분들은 자기가 잘된다는 말을 들을때까지..

고수님 00:28:41

진로는

뮬란님:관살혼잡의 사주입니다. 직장을 한길로 오롯이 가지않는 특성이 있고, 남자 선택도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죠.관살혼잡을 해소하는 길식상으로 제어하는 것이 우선이고,다음으로 인성으로 화하는 것더하여 양인으로 대적하는 것이죠.이 사주 관살에 대항하여 일지 배우자궁에 양인이 존재하고, 시지 자식궁에는 인성이 존재하네요.남편이 칼잡이 양인으로 들어왔고, 자식은 정인으로 들어왔네요.남편이 어려운 일을 막아주는 해결사 역할이고, 월간에 壬 또한 칠살을 대신 맞아주는 형제, 동료나 부모궁의 부친이기도 합니다.전반적으로 인덕이 좋은 식으로 나타나죠.戊午대운칠살이 살아나는 운으로 좋을 수는 없으나 일지 양인과 시지 인성으로 인해 견딜만은 합니다.일지와 충하니 남편은 직장을 이유로 멀리 떠돌아 다니는 식으로 나타날 수 ..

고수님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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