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을사년 3월 18일자로 결국 3년동안 머문 직장에서 퇴사를 했네요 그냥저냥 잘넘어갈수있는걸 사장님의 잔소리에 결국 못견디고 질러버렸던게 화근이됐고 퇴직금도 지금 애매하게 받을지 말지 곤란한 상황이 돼서 본래에도 빚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상황입니다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이였으나 주변에서와 저는 추진하고 싶은 마음이나 사주적으로는 불리하다고 통변내용이 많았어서 망설여지고 지금 경제적으로 몇년째 계속 힘든데 이게 잘 복구가 안되네요 군겁쟁재영향인지 아버지와도 2년전부터 연락을 끊었고배우일도 잘 안풀리고 답답합니다… 사업을 다음달 경진월에 추진해도 될지요? 일우일지님 상담할때 가장 어려운분들이결정하고 와서 잘될꺼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분들입니다 그련 분들은 자기가 잘된다는 말을 들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