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을사년 퇴사

Fortune Ked 2025. 6. 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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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을사년 3월 18일자로 결국 3년동안 머문 직장에서 퇴사를 했네요 그냥저냥 잘넘어갈수있는걸 사장님의 잔소리에 결국 못견디고 질러버렸던게 화근이됐고 퇴직금도 지금 애매하게 받을지 말지 곤란한 상황이 돼서 본래에도 빚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이였으나 주변에서와 저는 추진하고 싶은 마음이나 사주적으로는 불리하다고 통변내용이 많았어서 망설여지고 지금 경제적으로 몇년째 계속 힘든데 이게 잘 복구가 안되네요 군겁쟁재영향인지 아버지와도 2년전부터 연락을 끊었고

배우일도 잘 안풀리고 답답합니다…

사업을 다음달 경진월에 추진해도 될지요?

 

일우일지님

 

상담할때 가장 어려운분들이
결정하고 와서 잘될꺼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분들입니다 그련 분들은 자기가 잘된다는 말을 들을때까지 철학관을 쇼핑하고요
이미 시작하려고 마음 먹으신 것 같은데

을사년은 천간에 비겁운이 들어와 무리지어 식상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니 통제나 규율이 있는 곳에서는 일하기 힘드시겠죠
식상활동이 왕성해지면 관운이 삭감되고 관이 삭감되면 인성이 위축됨니다
인성은 후원이고 자영업자에게는 고객 평가입니다 즉 고객을 재물로 보기만 한다면 재극인이 바로 일어나겠죠

지지에 사화운이 오니
을목의 능력을 펼칠 무대가 ㅡ펼쳐진거죠
근데 이놈의 사화라는 경쟁이 치열한 곳입니다
사유축운동을 시작 하는 곳이라
사화에서 시작하면 거기에 오는 손님들은 까다로운 손님들이라는 거죠
그래서 사화에서 살아남으면
예선 통과 그계통에서 인정을 받을수가 있는 거죠
여기에서 살아 남는다는 것은
운이 팔자를 받쳐 주어야겠죠

사화가 들어 오면서 지지의 글자가 다 무너짐니다
사해충 인사형 술토에 묻히고

이런상황이면
현실은 어려운데 정신은 잘될거라는 희망고문에 빠짐니다

올해 시작 할수밖에 없는 환경이 라면
내년을 위해 올해는 투자한다
생각하세요

 

Fortune ked

 

기사대운 을사년 

갑기합으로 사장님 잡고 

목생화로  상관짓 하는 1사분기 

지지로는 사술 원진이니 

돈때문에  고생하는 세월이겠습니다. 

 

병오년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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