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사주 카페 도혜]부동산과 주식투자의 시점 ----------------부동산과 주식투자의 시점------------- 제가 오래 살지 않고 똑똑하지 않아서 세계 경기의 패턴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역학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갈지 큰 틀에서 거시적인 흐름은 인지를 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하면 어떤가 의견을 드려 봅.. 명리와 재테크 2018.04.20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해 1. 亥시의 모습 (1) 이제는 잠들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2) 근데 잠이 들랑말랑 하기도 합니다. 잠이 깬 사람은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3) 야식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고 내일로 미룹니다. 어머니가 이 모습을 보면 잔소리하며 대신 치워주시기도 합니다. (4) 낮에 ..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술 1. 戌시의 모습 (1) 酉시에 술 마시고 나서 알딸딸하게 취해 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2) 오전에 근무하기 위해 입었던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상태입니다. (3) 집에 가서는 마누라가 바가지를 긁을까봐 술 먹은 이야기는 빼고 힘들었다고 뻐기기도 합니다. (4) 마누라가 바가지를 긁으..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유 1. 酉시의 모습 (1) 퇴근한 모습이며 회사에서 일당을 받아 지갑이 두둑한 상태입니다. (2) 일당도 받았겠다.. 퇴근길에 술 한잔하러 술집에 들르는 시간입니다. (3) “한턱 쏠게.” 하면서 무리를 데리고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4) 술을 마시면서 그날의 넋두리를 늘어놓는 시간입니다. (5) 넋..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신 1. 申시의 모습 (1)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회사원은 더 이상 일거리를 벌리지 않고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2) 그래서 주변에서 업무를 부탁하거나 할 일 생기면 짜증이 나서 거절을 해 버립니다. (3) 곧 있으면 퇴근이므로 일당을 받고 헤어지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타인을 돌보기..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미 1. 未시의 모습 (1) 점심을 먹고 나서 졸릴 시간입니다. (2) 졸릴 시간에는 달달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졸음을 달래야 합니다. 그럴 때에는 커피를 마시러 삼삼오오 몰려다니게 됩니다. (3) 졸고 있는 상태가 되므로 일의 진행이 더딘 상태이고 일처리도 주먹구구식이 됩니다. (4) 졸고 있는 ..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오 1. 午시의 모습 (1) 오전에 바쁜 업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는 시간입니다. (2) 밥을 먹고 나면 살짝 졸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3) 점심 시간에는 거리는 밥먹으러 나가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4) 정오의 시간에는 태양이 가장 높게 뜨는 시간이므로 숨을 곳이 없습니다. (5) 밥먹을 때에는 업무..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사 1. 巳시의 모습 (1) 직장에 출근해서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2) 출근을 하게 되면 직장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상사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시기입니다. (3) 자리에 앉아서는 메일로 관련 부서에 업무협조를 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4) 이 시간이 되면 사무실에는 전..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진 1. 辰시의 모습 (1) 출근 직전의 시간에 거울을 보고 화장을 마치는 시간입니다. (2) 그리고 거울을 보고 옷 매음새를 가다듬는 시간입니다. (3) 그리고 출근을 하러 버스를 타러 나가는 시간입니다. 이 부분을 사주 해석에 응용해 보겠습니다. 원국에 辰이라는 글자가 있으면 꾸미는 것을 대.. 탈도사님 2018.04.19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묘 1. 卯시의 모습 (1) 일어나서 바쁘게 출근준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2) 일어나서 세수도 하고 화장도 하고 집안 환기도 시키고 간단하게 청소도 하는 시간입니다. (3) 아침시간에는 친인척들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사주해석에 사용한 논리를 보겠습니다. 출근준비를 바쁘게 한다는 .. 탈도사님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