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나의 진로는?

Fortune Ked 2025. 7. 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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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기를 계속하고 투자해야되는데

작품이 계속 없다보니 다른쪽으로 뭔가 기회가

오긴하는데

이게 기회일까? 시간낭비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경험으로 치부하기에는 제가 많이 젊은게 아니기때문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고 싶은 바람에 갈등이 됩니다

틱톡라이브를

또 하게되면 추후에 이미지소비가 이루어지기도해서 배우로 잘됐을때 미담이 아닌이상 흠도 생길 여지가 있어서 걱정도 되고... 수익은 보장해준다는 데이터와 사례들을 눈으로 직접보여주다보니 이걸로 물질적 안정을 취하고 다시

연기와 자기개발을 열심히 해볼까하지만 너무 미래적인

이야기라 고민이 많이됩니다...

이번 을사년 사화체감을 확실히 하게되는것같고 제 선택에 의해서 인생이 바뀌는 세운이

될것같아 조언이 필요합니다 도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청계님

 

일단 배우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생계활동을 하면서 연기공부도 하면서 노력해보세요.
28년 무신년에 무언가 계기가 있어 서서히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결론이 확연해지는 것은 30년 경술년으로 보이니 그때 가서 다시 진로를 생각해봐도 좋을 듯 합니

 

일우일지님

 

내년이 병오년이고 올해가 을사년
인해육합은 해수의 경력자가 인목 어린 나를 끌어주고 나는 인술 삼합의 재능과 능력으로 경력자를 밀어주는 돈득한 사이를 을사년 사해충으로
관계가 벌어지니 원망이 생기고 그러한 원망이 미움으로 변하여 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오년 인오가 원인이죠 해수는 전계절이니 과거의 문제고 명의가 됨니다 일지에있으니 사람문제고

명의는 문서도 되나 이름 명예도 같다
할수있습니다
직업과 연관된 사람과 일을 말하는 겁니다

기회가 오는데 그 기회를 잡고자 하는
과정에서
심하게 말하면 배신과 배반이 일어난 다는 겁니다

배신과 배반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크냐 작으냐의 문제와 어디에서 일어나냐는 거

 

Fortune Ked

 

상관을 겁재(경쟁하는 동료, 벗, )들과 쓰면서
30중반까지는 연기와 병행하면서 말년에는 글 공부를 하는 운명길로 가실분으로 보고
역술업이 잘 맞는 분으로 보아봅니다.

을사년 기사대운
나를 새롭게 보는 올해
巳화는
1사분기 (인묘진월)사술 원진으로 스트레스 미움 원망
2사분기(사오미월) 인사형 시비 갈등 다툼 관재 송사
3,4분기 (사해충) 거주지 이동운. 정리 청산 후 다시 시작하는 운
등이 있고

대운 기사에게 물어보니 巳화 상관이 작용이 을사년의 일들이 더 강하게 일어나는 시기로 봅니다.
운은 내가 행하여야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乙목이 巳화에 욕지이니 시선을 모으는 에너지가 중첩되니
틱톡라이브일도 잘 될거라 봅니다.

巳화에서는 辛금 편관의 사지, 庚금 정관은 장생이니
관재구설은 시비는 따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
잘해결 될 것으로 응원드립니다.

 

스스로가 힘든 시절을 잘 버티는 능력을 가지신 분으로 보며

2035년 경 인생의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조짐이 보일 것으로 응원 드립니다.
사오미 대운 사오미 세운 인터넷 세상에서 더욱더 이름을 날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시다가 중간에 업종변경 하지 마시고 쭉 밀고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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