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순환 운명학

자연순환 운명학은

호호당 김태규선생님이 사주명리학에서 새롭게 발전시킨 새로운 이론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주를 보는 다른 방법인 것이지요.

기존의 사주명리학보다

사람의 마음을 더 섬세하게 이해할 수가 있고,

개인의 흥망성쇠를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자연은 철저하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로 순환을 하는데요.

우리 인간도 똑 같이 순환을 합니다.

 

호호당 김태규 선생님은

우리 인간의 운명에는 철저한 법칙이 있음을,

수만 건의 사주를 철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서 자연순환운명학을 정립했습니다.

 

운명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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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계절 60년 순환

사람은 일생을 통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을 하고

이 순환으로 흥망성쇠를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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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사계절은 나이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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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생년월일시(사주팔자)를 보면

성향과 재능을 알 수가 있다.

그 타고난 재능을 언제부터 갈고 닦으며

언제 빛을 보고 언제 쇠퇴하여 가는지가 태어나면서 이미 결정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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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이미 계절이 결정이 되어서 태어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봄에 태어나고,

어떤 이는 여름에,

어떤 이는 가을, 그리고 겨울에 태어나서

태어난 계절로부터 순서대로 계절을 맞이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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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야 한다.

금수저여도 힘들기는 매 한가지이다. 다 갖추어졌는데도 잘하는것이 없으니

그 또한 힘들다.

열심히 갈고 닦는다. 그 과정이 쉽지 않다. 칠전팔기, 좌충우돌, 우여곡절등 온갖 힘든 말은 다 갖다 붙여도 된다.

하는것마다 잘 안되고 모든것이 미숙하다.

마음은 머리 꼭대기에 있으나 현실은 바닥이니

자신감은 바닥이고 자존감 또한 지하30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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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이되고 너무나 힘들어서 지칠때쯤 운이 살짜기 열리기 시작한다.(소만)-제1 귀인

지칠때쯤에 운이 오니 다시 힘을 내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간다.

소만에서 10년이란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 드디어

소서로서 재운(재물운)이 시작이 되면서 정말로 신이나고 흥이나기 시작한다.

내 인생이 이렇게 풀릴수가 있다니!!!!!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은 사람에게는 더 없는 기회가 주어지고

능력을 인정을 받게 된다. 이때가 대서가 되며 제2귀인이 등장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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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된다.

그동안 고생한 것들을 수확을 거두게 되고 한껏 웅크러졌던 어깨는 활짝 펴지고

자신감, 자존감도 같이 지상으로 올라오게 된다.

이 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자만심이 슬그머니 마음에 자리하게된다.

(그래서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말을 해주면

그럴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듣기만 해도 좋으네요. 라고 공통적으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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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라갈 때는 힘이 든다.

내려올 때는 쉽지만 정말 조심해야 한다. 언제 미끄러져서 낭떨어지로 떨어질지 모르는 것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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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내려온다면

겨울이 되어 말그대로 등따시고 배부르게 성공을 행복하게 즐기면 될 일이다.

겨울에 다시 성공을 해보겠다고 다른 도전을 한다면 그동안의 명성을 다까먹을 것이고 돈 또한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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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봄, 여름의 열정이 없기 때문이고, 아직까지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나는 잘 될것이라는 자만심의 마음인것이다. 세상은 이미 내편이 아닌것이다.

마치 가을 추수를 끝마친 논에 볍씨를 다시 뿌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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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리대로 이어지듯이

우리 사람의 삶또한 같다.

누구라도 운명의 사계절을 벗어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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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 김태규선생님의 블로그

http://www.hohodang.com/

[출처] 자연순환 운명학 -60년 순환|작성자 은광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