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변의 활용

운동 종목 박세리 사주

Fortune Ked 2022. 11. 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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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戊 己 丁(여, 46세)

辰 子 酉 巳

73 63 53 43 33 23 13 03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2012년에 박청화가 출간한 책 내용 중에...

6~70% 운동선수들의 전형적인 패턴이 신왕, 식상왕이다.

신왕 식왕에 세력이 있어 아주 잘생긴 모양일 때 스포츠 스타나 '아무도 못 말려'가 된다.

결혼은 늦을 것이다. 상관이 관성을 삭감하니까.

운동하는 사람은 신왕, 식왕이 가장 정해진 패턴이고 조직성이 요구되는 운동들은 관성을 같이 무리지어 있는 경우가 많다

축구처럼 여러 명이 하는 종목의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관성이 있다.

축구 선수 생활을 하는데도 계속 TV에 안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관성이 약하다.

운동 자체의 속성도 충이 있으면 투기 종목이고 합이 있으면 구기 종목, 충합이 다 있으면 치고받고 하는 야구, 골프 이런 것들이다.

신왕하지 않으면 대체로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이 아니고 예술성 스포츠로 무용이나 승마 이런 종목들이다.

오행적인 대세가 강한 것이 아니면서 식상을 보고 있으면 예술성 스포츠로 넘어간다.

신약한데 식상이 왕성하면 힘을 많이 쓰는 것이 안 된다는 것이다.

대체로 단체 경기는 관이 있어야 한다. 축구선수 중에 편관을 가진 사람이 많다.

내용을 퍼 왔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역총 뮬란님

 

 

편인은 한 순간 힘을 쓰는 순발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역도 같은 그런 운동이지요. 축구 선수에게도 중요한 자질이지요.
관살이 있어야 조직성, 참을성, 투쟁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요.
식상도 필요하죠. 모두 갖추기는 했습니다.

 

본디 정편인이 강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편입니다. 운동선수는 언감생심
하지만 연지에 식신을 두었지요. 인성으로 압축되어 움츠리고 있다가 그 힘을 한순간에 표출하는 것입니다.
순발력이고 점프력이죠. 헤딩 잘하죠.
이것만으로도 움직임이 부족합니다. 시에 편재가 출현, 편인을 충으로 자극하죠.
편재는 역마이자 공간 통제력입니다. 치고받고 하는 꾀돌이죠.
이것만으로도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운동선수에게 진정한 투쟁성은 비겁이거든요.
20세 대운에서 들어오죠.
시간의 비견은 경쟁심이자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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