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카페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다자론1 박청화 선생 - 다자론 1,오행 <木多> 목은 曲直이므로 유연성, 융통성, 어집니다. 仁긍정적, 長壽, 직업적으로는 학자, 작가 (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므로) 기획, 광고, 발명. 창신. 펴는 속성. 土가 약해지니 재물 환경은 약합니다. 비위가 약합니다. 木는 金과 달리 쥐는 속성이 아니라, 펼.. 박청화선생님 2019.01.30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박일우 선생님 , 최봉수 선생님 제가 20년간 사주공부와 감명을 했다고 하니 대단하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건 아니고요. 사실 10년간은 혼란의 시간이었고 그 뒤 10년간이 제대로 된 공부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부의 과정이 전반기와 후반기가 있습니다. 전반기는 혼돈의 시간, 후반기는 정립의 시간입.. 탈도사님 2019.01.30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지지와 천간 박일우_ 자의(子意), 자원(字原)이라고 불리우는 개념을 만들어낸 사람이다. 원국, 대운해석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박청화, 탈도사의 학문세계를 넓혀주고, 저작물인 명리일진내정법은 고가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명리학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지(地支) .. 박일우선생님 2019.01.30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다자론1 박청화 선생 - 다자론 1,오행 <木多> 목은 曲直이므로 유연성, 융통성, 어집니다. 仁 긍정적, 長壽, 직업적으로는 학자, 작가 (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므로) 기획, 광고, 발명. 창신. 펴는 속성. 土가 약해지니 재물 환경은 약합니다. 비위가 약합니다. 木는 金과 달리 쥐는 속성이 아니라, .. 카테고리 없음 2019.01.30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무자론2 박청화 선생 - 무자론 2 <비견이 없는 경우> 밥상을 독상으로 받으니 경쟁성 약화, 고독성, 사회성 결여, 항상 독방 신세.사고방식이나 해결 양식이 자기본위. 대신 복은 많습니다. <겁재가 없는 경우> 투쟁성 약화, 약탈의 논리가 약합니다. 비겁이 없으면 의존성이 강합니다. 천간.. 카테고리 없음 2019.01.30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무자론1 박청화 선생 - 무자론 1,오행 오행이 다 있으면 일단은 좋은 것으로 칩니다. 五行俱足格이라는, 약간은 장난스러운 말까지 있을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혁명성,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흉운에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팔자에 없는 것이 운에서 채워질 경우 그 운의 끝 부분.. 박청화선생님 2019.01.30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충 충冲 - 지지 충 충冲에는 천간의 충과 지지의 충이 있다. 자오 [子午] 축미 [丑未] 인신 [寅申] 묘유 [卯酉] 진술 [辰戌] 사해 [巳亥] 지지충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원모양 순으로 적었을 때 정반대 편에 있는 글자끼리의 충이다. 그러니 오행의 반대 음양(계절)의 충.. 카테고리 없음 2019.01.24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무자일주 무자일주 무자일주 일간 무토는 양토이며 하늘에서는 노을을 의미하고 지상으로 내려오면 커다란 산을 일컫는바 십 천간 중 다섯 번째에 위치하니 중정의 도가 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자일주 일간 무토는 동물로 비유하면 늑대 또는 표범으로 비유하는바 표범은 단독생활을 좋아.. 일주정리 2019.01.22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겁살 ★ 겁살 (아랫그룹) * 겁살은 역모 주동자이다. 왕권을 노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역모 주동자 역활을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역모를 통해 주요 권력을 노리며 고차원적 암수 쓰는 자들과 유력자를 동원시켜 세력을 얻은 다음 그 세력을 등에 업고 자신.. 12 신살 2019.01.19
사주 카폐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임인일주 임인일주의 일간 임수는 양수로서 아홉 번째 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혜의 상징이며, 하늘에서는 가을비이다. 적천수에 이르기를 '임수통하 주류불체'라 하니 지상으로 내려오면 강. 호수가 되는 것이고, 두루두루 통하여 막힘이 없는 형상이라 유랑하는 속성이 있으며 속은 깊으니 .. 일주정리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