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
戊 庚 己 丁
寅 戌 酉 亥
77 67 57 47 37 27 17 7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전편에 이어 박일우선생의 명리세계중에 평생사주는 보는 법을 심층분석하여 봅니다
다소 긴 구절입니다 10편에 걸쳐서 올려 드릴 예정이고 마지막에는 요점정리와 박일우선생은
평생사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정리해고자 합니다
박일우선생님은 주로 12신살론과 주역의 관점에서 방위론의 기법을 많이 활용하고
12신살 응용과 기타 신살의 응용, 12지지의 인자론, 낙화이론 사계단법의 관법을 많이
쓰신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반드시 음양오행의 생극제화가 기본이므로 이 음양오행의 생극제화를
몸과마음에 완전히 체화시킨다음으로 이 이론을 공부하면 간명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이것은 사주를 형상로 본다는점이며 공간적인 관점과 시간적인 관점으로 시공을 아우르는관법입니다
사주의 상을보는 것은 고도의 정신세계이며 훈련을 통해서 이룰수있는 신인의 덕업입니다
어떤 초신비한것은 전혀없습니다 있다면 일반사람들보다 사물을 보는 직관력과 예리한 분석력과 엄청난
노력의 댓가입니다
박일우선생의 명리세계를 이해를 할려면 웬만큼 공부해서는 이해하기가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쓰여진것같지만 쉬운 것이 더 어려운 법입니다
또한 명리래정법이라는 책을 보면 박일우선생의 녹취록을 그대로 옮겨적어 교정과정에서
중요한 문장들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몇번 읽어보니까요 ..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의 말을 적는데 이렇게 오류가 발생하는데 하물며 고서의 오류들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ㅎㅎ 』
중요점
육친적인 부분을 주로 年月로 두고 물질적인 면을 주로 일시에 비중을 두는 근거는 주로 공간 시간적으로
볼 때 年月은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환경으로 주로 고정적이고 정적이며 크고, 넓고, 지난 과거의 시간대라는
의미로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주로 육친적인 면에 주안을 두는 것이며
日時는 자신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기 쉬운 동적 공간이며 자신의 의지가 많이 간섭하는 활동공간으로 보아 주로 물질적인 면에 주안점을 둔다
『위 구절의 뜻은 왕래와 시간의 인연법을 설명하시는 것으로 이해를 해봅니다
시간의 인연을 일반사람들은 시절인연이라고들 말들을 많이 하데요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인연론과 일맥상통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이것도 원형이정의 천지인의 원리에서나오고
음양오행의 생극제화로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주역에 계사전에 보면 "건곤"이 "정위"한다고 했으며 역이 "여천지준"이라 고로 "능미륜천지지도"하나니
"앙이관어천문"하고 "부이찰어지리"라 시고로 "지유명지고"하며 "原始反終"이라 '지사생지설'하며
"정기위물"이오 "유혼위변"이라 시고로 "귀신지 정상"하나니라 하여
여기서
"여천지준"과 "원시반종"의 뜻을 보면 천지를 기준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準자를 보면
물수변에 새추변아래 십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시반종"의 뜻은 시작을 근원으로 마침으로 돌아온다는 뜻으로 終始의 뜻을 말합니다
즉 건곤이 정위하고
일월이 왕래하면 건과 곤인 음양이 교류하여 시작하여 마치고 시작하는 음양오행운동을 말하며
선천팔괘의 방위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선천에서는 해와달이 왕래하여 건과곤이 교류하는것으로
후천에서는 금과 목이 왕래하고 수와 화가 교류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십시요
모두 오용십작으로 하나에서 열까지 수가 펼쳐지면서 십자가를 만드는 원리이며
사계절을 만드는 이치입니다
하늘의 모습이 땅에 펼쳐지는 始와 生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매일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해는 항상 卯時에 뜨고 酉時에 집니다 계절에 따라서 시간차는 있지만
동방에서 뜨고 서방에서 진다는 뜻입니다
해는 원형을 이루면서 정오를 지나 오후가 되면 기울어져 서쪽으로 집니다 '일측지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시간은 卯時에서 酉時로 직선으로 흐릅니다 항상 직선으로 흐르지요 또한
해가 서쪽으로 지면 달은 서쪽에서 떠서 동으로 흐릅니다 유시에서 묘시로 흐른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왕래입니다 가고오고 이렇게 일월이 왕래하면 음양이 교류하는 것이 천지의 작용입니다
자 그러면 생각을 해봅시다
시간은 묘시에서 직선으로 유시로 흐릅니다 그리고 다시 유시에서 묘시로 흐릅니다 역으로
미래와 과거를 왕래하는 것입니다 어떤원리냐하면 해와 달의 원리이지요
해는 항상 동에서 서로 달은 서에서 동으로 .....
해는 원형을 그리면서 묘시에서 유시로 원형을 이룹니다 공간이 발생하지요
오시를 기준으로
오전의 공간과 오후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매일같이..
우리는 오전의 공간에서 업무도 보고 일상생활을 합니다 그러다가 시공간이 오후로 변하면
오전은 과거로가고 다음날 미래의 오전을 생각합니다 확대해서 말하면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되고 그 봄은 내년 봄에 다시 우리에게 옵니다
이래서 과거의 시간과 미래의 시간이 잇고 이것을 저는 시간의 인연이라고 말하고
과거 현재 미래가 있으며 과거가 미래이고 미래가 과거입니다 이것이 인연론의 실체이며
박일우선생님은 이런 점을 꿰뜷어 보신것입니다
저는 사주팔자에서 일주가 逆으로 시주를 만나러 가고 일주와 시주가 만나는것을 과거인연으로 생각하고
일주와 시주가 만나서 해를 이루어 월을 배정하는 것은 미래의 인연을 만나는것이고 대운과 세운이 과거의 인연에의해 미래에 만나야할 숙명의인연으로 보았습니다 숙명과 운명은 다릅니다 이렇게 과거의 인연을 다시 미래의 인연을 만나는 것이 숙명으로 사주팔자로 이해하고
이것을 순역으로 이해를 했는데 박일우선생님은 저와는 반대로 보신것 같습니다
시는 극하면서 들어가고 월은 순하면서 들어가기때문에 ..
이러한 과거 현재 미래를 이해해야 나중에 사계단법과 낙화이론을 자유자재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비교해서 잘 생각해보면서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己土 정인 월간은 어머니가 되는데 어머니에 관한 것도 그 효심, 신심이 강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인적 인맥으로 볼때는 시주에 있는 것보다 작용이 강하다고 보는 것이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년주는 12개월 기운인데 대운에서 들어오는 계수가 수극화로 정화를 공격하는데
그 작용의 힘이 어느정도인가를 느낄 수가 없다
명리학 책에서 기록되어 있는 해설도 대운에서 극하는 힘과 시에서 극하는 작용력의 비중,무게는 사주원국의
년주보다도 더욱 대운이 강하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운을 볼 적에는 대운을 보면 실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대운이 년보다 더욱 강한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저울로는 달 수는 없지만 개념상으로 생각할 적에
년은 계절의 기운이 12개월이라면 대운은 24개월의 계절기운이 된다고 보면 된다
사주원국에 있는 것은 내가 탄생하면서 지니고 나온 것이고 대운에 있는 것은 계산을 통한 일정한 방식으로
붙인 것으로서 일종의 육효점괘로 말하자면 飛神에 해당된다
그래서 느낌이 원국보다는 대운이 훨씬 강한 것이다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면 정관은 亥水대운부터 癸水대운까지 20년간 얼마나 두둘겨 맞았는지 만신창이가
된 것이다
관을 감투로 보고 남자로도 보는데 그 남자가 무슨 철모를 뒤집어 썼다고 가정하면 계속 20여년
동안 두들겨 맞았으니까 그 철모는 쭈그렁 바가지가 된 것은 뻔한 이치이다
그래서 이 와같은 경우에 실무상 가장 적절한 표현을 한다면 현재 남편은 완전 무기력한 사람이다
"당신은 가정생활을 할 사람이 못된다"하고 표현하던지 또는 "당신 남편 정말 세다 완전히 썬-파워다
20년동안 그렇게 맞아도 안 죽었으니까 당신 남편 대단히 센사람이요" 하고 표현할 것이냐
어떤표현을 택하겠느냐 이러한데서 중용을 잘지켜서 판단하는데 맥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맥점이다 그러니 심한표현으로는 " 당신 남편 덕은 무덕하니 부부생활 할 자격조차없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여명이 이 말을 들으면 서운할지는 모르나 남편없이 살 바에는 자기가 생계유지를 할 합당한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남편을 저렇게 20년 동안 계속 때려 패는 운이 왔으니까 남편 패 놓고 살길이 있겠는가
남편을 무력하게 약화시켜 놓았으면 자기가 대신 나서야 하지 않겟는가
결론적으로 이 여명은 水가 기신이고 土는 희신이 된다
역시 남편 무력 약화로 남편덕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것이다
그러면 여성은 남편이 벌어다 주는 수입과 남편이 인도하는대로 따르는 평범한 사람이고
남편이 맥을 못출 때는 남편덕이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이 여명에서는 42세 丑대운부터는 관을 공격하는 水운이 다 지나갔으니 즉 이제는 관이 水의 공격으로 벗어났으니 "이젠 당신은 살판났어" 관만 주목해서 말하자면 정관을 공격하는 운은 이미 다 지나고
이제는 그런 운이 없으니 "지금 부터는 남편덕을 많이 보겠소 과거에는 남편 때문에 덕은 고사하고 해만 입었는데 금년부터는 남편으로부터 호강을 받겠소" 하는 식으로 판단해야 옳으냐는 것인데
이 여명은 아무리 봐도 과부가 되는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것도 특히 남편이 교통사고로 흉변을 당하는 경우인데 우리가 명리학을 배우는것은 잘 살자고 하는 것이 근본 목적일진데 죽는 것도 알아야 얼마나 많이 사는가를 측량할 수가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이 여명은 일지 戌이 과부살에 걸려 있는데 일지는 배우자자리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남편에 대해서는 수절한다고나 할까 남편이 나에게 남편구실을 못하는 것과 같은 요소가 다분히 있다
그러니 이 여명은 고독할 것이고 또 남편도 나를 과부로 만들어 버리니까 남편이 나에게 잘안오게 되는 요소가 다분히 있는데다가 운시(대운시작)가 庚戌이니 그 戌도 과부살에 걸리고 있는데
문지방(7대庚戌대운)기운도 과부가 될 요소가 있다고 보면 우리가 늘 배우고 써먹는 삼형살을 인용해서 활용해 본다면 42세부터 오는 丑대운에서 암장 작용인 癸수(축중)가 丁火 정관을 극하고 배우자 자리 戌이 丑과 삼형살이 되고 있는데 이런 형살에서는 수술할일이 생기고 교툥사고 화상 음독 수옥생활 관재등이 생기는 것이다
『고진과숙살
(년일) 고신 과수
인묘진 - 사 축
사오미 - 신 진
신유술 - 해 미
해자축 - 인 술
남자는고신을 꺼리고 여자는 과수를 더욱 꺼린다 합니다 』
그래서 여명에서 식상이 많으면 나쁜것이고 정인이 있어도 나쁘다
일반적으로 독신여성들의 사주원국을 살펴보면 식상이 유독 많거나 관이 있는데 그 관성이 식상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는 반드시 남편이 해를 당하거나 없다고 판단하면 틀림이 없다
간혹 이런사람들 중에는 독신으로 그냥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녀,승려등의 수도생활을 하는 분들도 많다
그다음에는 십이신살을 보는데 그것은 아주 간단하다 십이신살에서 천살이 오면 나쁘다
여명에 천살이 오면 왕이 되는격이니 남편을 뭉개는 격이 되기 때문에 남편을 거느릴 수가 없다고 보는바가 있고 또 장성살을 나쁘게 본다
대운에서 장성살이 오거나 원국에 장성살이 있을 때 독신생활을 하는것처럼 산다고 하였다
그 독신생활의 양상은 여러가지면이 있는데 해외 가 있다든지 남편이 떨어져 살고 있다던지 하는 것이며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과부가 되는 경우를 보면 식신,상관운,장성살운,천살운이 대운이나 년운에서 만날떄에 홀로되는 예가 많으며
또 육해살 운에서도 소박맞거나 친정살이 하는 경우가 많다
육해살이란 "혈족 피붙이 살"로 우리가 통상배우고 있는 육친통변과는 상관없이 자기의 친정식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많이 생기는 운이 되어 자연친정에 가서 오래사는것처럼 추리할 수 있는것이다
따라서 육해살이 올 때도 홀로 되는 예가 많은 것이다
육친통변관점에서 정인운이 올때도 십중팔구 홀로되는 예가 있는데 그것은 정인은 육친통변으로 보면 어머니 성에 해당된다 이러한 연고로 시집을 간 딸이 친정어머니와 마난다는 것은 소박맞는다는 애기가 된다
시집간 딸이 어머니를 만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이것은 대운이 5년이란 세월동인 친정어머니와 살아야 되는 팔자라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안면이 있는 아주머니를 보고 요즘 어떻게 지내시오 하면 "예 친정어머니모시고 5년째 살고 잇어요" 하면 우리가 느끼기로도 그 남편신상에 고장이 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실무과정에서 이 여명에게 친정어머니 계시느냐하고 물어본즉 친정어머니는 엣날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주상 축대운 정인을 만났으니 친정어머니귀신으로 밖에 만랄 수가 없지 않느냐는 것인데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다각도도 참고해야하는데 사람이 죽었다,살았다는 것은 함부로 단정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시 어머니는 계신가요하고 물어보니 시어머니는 계신다는 것이다
시어머니를 꼭 모시도록해야하는 것으로 되는데 남편은 49세기묘생인데
물어보니 그 남편은 천살방향으로 잠을 자지않나 장성살 바위에 문이 열려있지 않나 하여간 최악의 나쁜 조건으로 연이 엮어져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여명이 친정어머니를 만나려면 본인이 죽어야만 저 세상에 간 어머니를 만날 것이 아니가 하는 판단도 내릴 수 있는데
이 여명에서는 내몸이 경금일주로소 나자신이 아주 신약한 상태가 되어야 죽는 법인데 이 여명은 겁재가
있고 인성이 내 몸을 도와주고 있어 신강한데다가 축토인수운이 토생금하고 나를 더욱 강하게 해주고 있어
친정어머미를 난나기위해 죽을리는 만무한 것이고 정관화는 축대운을 만나 화생토하니 힘이 빠진다
거기에다가 정화는 축대운이면 묘궁에 들게 되니 그럴때 남편이 세상을 하직하는 수가 많은 것이다.
그 다음 47세부터 들어오는 갑대운은 본래 여성은 갑대운을 만나면 자신이 임금과 같은 역활을 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그 대신 남편은 높은 직위에 잇다가 뚝 떨어지는 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무력해지는 것인데 그렇다고 죽는 것은 아니지만 인대운도 천간으로 보면 갑이 되니 갑인대운이 지나는 56세까지는 남편하고 살 팔자는 못된다는 것을 알수있다
『갑인대운이면 정화의 인성이 되는데 정화가힘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봄의 정화는 숨어잇는 보이지않은 불이다 여기서 음양의 포대법과 오행의 왕상휴수사간에 괘리가 생긴다
저는 낙서의 유래와 자평진전간지론을 따르면서 음양의 포대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오행의 왕상휴수사도 어느때 써야 되는지를 늘 생각합니다 매우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여명에대한 정확한 간명의 답은 비록현재나이는 41세이지만 현재는 아주 큰 종합병원에서
간호사일을 하고 잇다는데 말하자면 부부생활에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무과정에서
이 여명에게 묻기를" 이렇게 20년이란 긴 세월동안 남편이 맥을 못추고 생계도 못하고 지내왔는데
어떻게 참고 견디면서 지냈습니까 남편하고 떨어져 사는 것인가요 외국에 갔다온것인가요"
이런 문제는 오늘 일진을 가지고 활용해보면 쉬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이 을미일진이니 일진기준명반을 작성해보면
미래 五辰 | 미래 四진 | 미래 三진 | 미래 二진 | 日辰 | 과거 二진 | 과거 三진 | 과거 四진 | 과거 五진 |
|
|
|
| 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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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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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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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출처 :나이스사주명리 원문보기▶ 글쓴이 : 寂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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