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일주 을(乙)목 일간은 하늘에서 바람, 조류, 소식이고, 땅으로 내려오면 등나무넝쿨, 포도줄기, 수양버들 등을 상징하니 강한 바람에 곧 꺾일 것처럼 하면서도 끈질기게 버텨내는 유연한 인물의 소유자이다.
을축일주 을(乙)목 천간은 온화하고 온순하며 소심하고 의심이 많으나 인정 많은 자로 지성적, 보수적, 독선적 유아독존적이고 고집과 불평불만 등이 을목의 성정으로 볼 수 있다. 대부분 명랑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친목과 우애를 중요시하며 크게 무리수를 두지 않는 편이며 문제가 발생하여도 조용히 처리하는 편이나 다소 결단력이 부족한 인물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을죽일주는 성정이 부드러워 성실한 참모형과 전략가가 많은 것이고, 언변, 용인술에 능하니 신황(身旺)하면 문화예술계통에서 크게 빛을 보는 자가 많고, 신약(身弱)하면 의지가 박약하고 줏대가 모자라서 직업의 변화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을축일주 일지 축(丑)토는 습(濕)한 토로써 논밭, 금고, 지하실, 성실, 끈기의 상징으로 보는 것이고, 자(子)의 형이 겹쳐 일을 만드는 모습인데, 빛을 발하지는 못하고 어둠 속에 쌓인 형상이기도 하다.
소는 고집의 상징이니 타인과 충돌하기 쉬운 성향이 있으며, 천천히 걷고, 근면 하지만 입은 항시 쉬지 않고 먹이를 되새김질하니 다사(多事)함의 상징이고, 주인에게는 순종하는 특징도 갖고 있다.
을축일주는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은 모습이니, 목표를 향한 꾸준한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간지(干支)에서 乙, 己, 巳, 丑과 같이 꺾어 쓰는 글자는 곡각(曲却)이라 하는데, 이것은 사고나 병으로 인해 수족을 다치거나 일지(日支)에 현침이 꽂혔으니, 배우자의 신상에 수술 수를 피하기 어려움을 암시하기도 한다.
을축일주의 지장간을 살펴 보면, 계(癸)수 (식신), 신(辛)금 (편관), 기(己)토 (편재)를 깔고 앉아 있으니 을(乙)목의 속마음이 재물에 뜻을 두고 있는 명으로 추론할 수 있고, 식재관을 깔고 있으니 일, 재물, 직업이라 사회적 활동력도 있음을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
을축일주 일지 을(乙)목은 비록 연약한 나무이지만 능히 축(丑)토를 극할 수 있으니, 재를 능히 축적할 수 있는 것이며, 축(丑)중에 있는 신(辛)금으로 보아, 칼 또는 금전, 권력을 가지고 무엇을 행하는 자 임을 알 수 있다. 상격(上格)이면 사업가, 검찰, 경찰, 군인, 외과의사, 펀드매니저, 금융자산가 등의 직업과 인연이 많은 법이고, 소처럼 성실하고 끊기 있게 추구하니 마침내 부자가 되고 출세하는 경우가 많다.
을축일주를 십이운성으로 보면, 자좌 쇠(衰)지에 임하니, 말 안장에 오르는 격이라, 사회적인 성공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는 명이다.
을목 여명의 남편은 축(丑)중 신(辛)금으로 보는데, 양(養)지라, 무엇인가를 잘 길러내는 자이니 교육자가 많은 편이고, 편관이니, 나를 힘들게 하는 남편일 것이며 지지에 암장되어 있으니 사회적으로는 크게 드러나지는 못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을목 남명의 부인은 기(己)토 편재이니 능력 있는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이고, 묘(墓)지에 않아 있으니 화개지라 종교, 예술, 학술, 인문 분야 종사자가 많을 것이고, 묘지에 앉았으니 이별 수가 있음을 암시한다.
을목 여명의 자식은 정(丁)화로 보는데 정화가 축(丑)토를 보면 묘(墓)지이니, 자식과의 이별이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하는 것이고, 을목 남명의 모친은 축(丑)중 계(癸)수로 보는데 계수 편인이 관대지에 앉아 있으니, 제복을 입는 직업에 종사하거나 풍류가 있었을 것으로 본다. 부친 기(己)토 편재는 묘(墓)지에 앉아 있으니, 교육,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인연으로본다.
을축일주가 지지에 오(午)가 있거나 사오미(巳午未)月에 태어났으면 문장과 예술에 능한 자가 많을 것이고 남명은 별거수가 있으니 만혼이 유리한 것이며 여명 또한 남편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어 (풍류) 힘들게 할 것이니 만혼의 중매 결혼이 유리한 것이다.
[출처] 2018. 9. 30.(일) 을축일주|작성자 이정순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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