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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일은 없을것 같네요
대통령을 선출 한다는 것은
국운을 보는 거지
개인의 운을 보는게 아님니다
개인의 운을 본다면 윤건이 부부가 탄핵될일도 없었겠지요
역사가 증명하잖아요 민의.민심
계묘년부터 병오년 까지
목이 움직임니다
갑진을 넘어서 을사로 왔으니
개혁과 혁신을 지나 경영과 변영의 과정입니다
병오년에 병신합으로 금생수 작용으로 정미년으로 넘어가는 거고요
이렿게 세상은 흘러가며
여기에 민심과 민의가
어울려져 국운이 흘러 가는거죠
민의가 윤부부에게 있었다면
탄핵 되었을까요
이대표의 의지가 꺾이지 않는다면 걱정할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명리서에 보면
땅이 하늘을 극하는 하극상의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지에서 삼회국을 이루었을때 입니다
이를 민심이 하늘에 이른거고
이러한 민심을 억누르는 것이
희국을 극하는 글자고
이것이 올은가 그른가를 살펴보는 것이 격국론이죠
이렿듯 오래전 부터 위정자들은 민심.민의가 모이는 것을 두려워 했던거죠.
Fortune ked
역학으로 증명하지 않아도 될것 까지
명리로만 보니 틀릴때가 있다
세상을 읽는 힘이 중요한듯 하다.
내가 가는 길이
나의 길일까?
이길의 끝은
무엇이 남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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