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일지님
己丙戊壬 4 癸乙
亥申申子 坤 卯巳
현장술사틀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남편의 길흉을 볼려면 부인에 사주에서 찾고
부인의 길흉을 볼려면 남편에 사주를 보라
술사가 팔자를 볼때는 모든 편견을 버리고 글자 그대로 보아야 한다
신월 해시 병화이니 음양이 균형을
이루었다
팔자에 드러난 木이 없고
지지에 火土가 천간에 金木이 없다
천간에 소통은 金이 없어 화토에서
끊어졌다
지지는 金生水로 소통한다
간지는 임수가 년월일시에 通하였고
가을이니 申亥에 무기토가 通한다
坤名이니 지지부터 본다
申월생이니 풍요로운 계절에 태어낳고 申금은 금화교역을 거처서 나온 金이라 화기를 머금고 있어
가치가 있는 금이고 권력을 뜻하는
글자이다
팔자에 화기가 없어도 申금에는
3陽이 있어 無火팔자일 경우
申이 머금고 있는 화기는 귀한 글자가 된다
申은 화를 거쳐온 글자이니 현실 적이고 실리적이며
義를 따르며 시비를 가린다
스스로 가치를 머금었으니
검증하고 子수를 보면 살기의 칼춤을 추워 구조조정 한다
가치있는 놈만 자수로 데리고 간다
이런한 申금을 팔자에 월.일지에
두개나 가지고 있고
水로 소통되니 그가치는 큰거다
도세주옥이란 가을금이 자기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브렌드화
하려는 거고 브렌드화 하려면
水에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
火가 있어 실력이 있는지
火대운을 30년 걸어왔고
丙화 일간은 록方이 었으니 丙화가
주도적으로 한거다
이 사주에 금수는 水의 검증을 통과 하였다
년월이 합하였다 재물과 관련해서는 국가나 대기업과 연관이 있고
일과 년이 합하니 국가기관이나
기업과 연관된 인맥이며
시와 년이 합하니 국가와 국가로 넘나드는 활동력이다
영부인 보다는 국제 로비스트가 더
어울리는 사람이다
병화는 춘하절에 목을 키워 무토에 화려한 색을 입히는 예술가지
추동절에 정화처럼 도구를 만드느라 기름을 묻히려 하지 않는다
가을에 넘어와서 병신일주이니
결실을 맺어가는 계절에
부피만 키우려 하니 욕심이고
현실과 실리적인 세상에서
이상주의며 무토라는 영토에
자기의 화려함을 유지하고자 함이며
화는 禮이니 처세고 壬수는 知이니 능수능란함이며
무토의 信으로 포장하여 행동하나
木의 仁이 없으니 측은지심이 없고
측은지심은 愛인데 사랑과 자비가
없으니 권력자가 仁과義가 없음은
사욕으로 간다
己丙戊壬 4 癸乙
亥申申子 坤 卯巳
申은 하늘과 통하고 亥시는 천문이 열리는 시간이니 영적이고
기토가 토속이니 무속신앙에
심취하였을거다
개인적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가치 판단이 옳은 부모에게서
성장 하였다면 어땠을까?
재격에 칠살이 투하여 격이 탁하나
식신이 제하여 청하여 졌으나
시상 상관이 칠살을 흐리게 하니
격을 탁하게 한다
무토로 임수를 막으면 제방이고
기토로 막으면 물길이 여러게다
여명이 식신으로 제살하는 거는
내조고
상관으로 가살은 기분을 맞쳐주는거다
이사람은 남자를 내조 할줄도 알고
남자의 기분을 맞출주도 안다
현실 속에서도 금생수하니 재생관으로 남편을 밀어 주기도 한다
하지만 관생인이 안되니 소통 부재다 그래서 이사람은 식상으로 소통한다 남자와
신월에 임자이니 권력을 가진 남자들과 인연이 있고
대문밖에 기해이니 목을품은 해수이니 이는 취향이다
己丙戊壬 4 癸乙
亥申申子 坤 卯巳
지금에 배우자는 윤이다
무신월에 임자가 년지에 있으니
칼차고 권력을 가기고 있다
부인이 병화이니 부인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 유명과 인기를 얻는다
기해시이니
칼과 록을가지고 행정까지 가지려 한다
계묘운 계수는 임수의 겁재다
겁재가 년지 자수에 상통하고
무계합으로 임수의 권력을 합거시킨다
지지로 오는 卯는
운의대세다 子와申금이 무너진다
亥卯회국
록의 운기가 살아나니 인기나 권력은 약해졌으나
기해의 주도권은 살아 있다
갑진년 계엄령
갑운이 오면 토는 다 깨진다
해중갑과 상통하니
지지에서 행동하던 것을 갑운이
오니 생각과 이어진거다
토가 깨지니 수는 화를 베는거고
화는 수에게 베이는 거다
지지에 진토는 화를 열어 주어야 하니 신자진의 운동을 마감하고
해수를 입묘시킨다
상신인 식상이 무너지니 패격으로 재생살이 일어나 칠살이 일간을 범하고
지지에서는 현실적인 기반이
무너진다
일반적으로 사주를 보는 술사라면 이정도는 볼줄 알텐데 김건희의 옆에 있었던 술사들도 아마 호운으로 보지는 않았을 거다
아마도 길일을 택일 하여 승부를 걸어 본거 아닌가 싶다
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공망이다
택일을 잡은 술사가 공망을 무시 한건지 아니면
알면서 사정이있어 그날로 한건지
어떠한일에 택일을 할때 중히 보는 것이 공망이고 특히 중이 보는 것이 시간 순공망이다
택일은 점사고 점사는 시간이
승패를 좌우한다
계엄일 기해시에
포고령을 발표하였다
기해에 순공망은 辰巳다 일진인 신축도 진사공망
이다
태세가 공망이고 을사년도 공망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날은 술사가 택일한날이
아닐거라는 거다
윤석열이 날짜를 당겨서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아닌가 싶다
12.3일 신축일 기해시 진사공망
4.4일 계묘일 정사시 진사공망
계묘대운에 신.자가 무너지고
시주의 기해가 작용하여
해외로 나가거나 망명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분위기는 그것도 아닌것 같고
을사년
사해충이니 확실히 시주가 움직이고
신사로 재록이 동한다
경진 신사월 갑진년의 일이
마무리 지어지고
임오월 동지이후
병오년의 운세가 펼쳐지니
신사월 임오월 동지가 지나면 김건희의
구속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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