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乙 乙 甲 癸
酉 酉 子 卯
61 51 41
丁 戊 己
巳 午 未
[시주는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음, 생일도 모친이 헷갈려서 점쟁이에게 물어서 두 날짜 중 하나를 선택했다고 함]
맞다는 전제하에 금일 오후 2시 선고
辛 甲 己 乙 丁
未 午 卯 巳 巳
일전에 언급한 적이 있죠. 역대 대통령들의 사주나 유명 정치인의 사주 중에
금수상관희견관
한목향양
조후+운의 상승작용(식상제살+조후)
子월 乙목의 한목이 丁巳대운 중 巳午未 세운으로 대세운이 조후를 이루며 칠살酉를 제어하고 들어오네요.(대세운의 같은 방향, 동착의 상승 작용)
甲午일에 辛未시
巳午未로 방합을 이루며 한 줄로 운이 섰네요.
참고로 이번 선거법 판결은 벌금 100만 원 이상이면 피선거권 상실이 되는 재판이죠.
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생일이 맞고, 운의 적용 논리가 맞다면 무죄선고가 날만한 기운들이 모여있기는 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있는 경우에는 그 상대(사법카르텔)의 운이 더 강하다면...이라는 전제가 있을 수 있으니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겠습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 일 수 있으니, 기록으로 남기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오주괘를 뽑았습니다.
乙 丁 甲 己 乙
巳 卯 午 卯 巳
소송 점괘는 일단 동한 것으로 봅니다. 甲午는 이재명 乙巳는 재판부(사실상 윤석열)
둘 다 상관을 보았네요. 卯는 甲에는 양인, 乙에는 건록
양간의 기세가 좀 더 강하다고는 보지만 이런 소송괘는 무승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점괘로는 절충점을 찾을 수 있다고 보여져(양쪽의 극한 대립을 절충하는 판결) 벌금 100 만 원 이하 처분으로 판단할 수도 있겠습니다.
처벌은 받았으나, 피선거권 상실도 되지 않는 선에서 절충한 판결
100만 원 이하 판결이면 정치적인 공격은 받을 수는 있겠으나, 사실상 이재명의 승이기는 하죠.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니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연주 乙巳도 상대입니다. 과거의 사건들을 보여주는 것이죠.
甲 己 乙
午 卯 巳
甲己합으로 재성의 결과를 甲이 우선하여 취한다고 봅니다. 근소한 차이지만 합이 우선이기는 하죠.(과거 대법원 무죄판결 등의 사법적 위기를 넘긴 사실...)
그 乙巳가 똑 같은 모양으로 분주에 등장한 것이 묘합니다.(사법부)
이재명의 운이 최고인 시기로 접어든다고 봅니다.
丁巳대운 중 乙巳년이고, 대선 시기는 壬午월일 가능성이 높죠.
이론적으로 한목향양이 맞다면 최상의 시기를 두고 있기는 합니다.
저는 그러하기에 어쨌든 대통령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더하여 시대정신에 올라타기도 했죠.
Fortune Ked
갑오일
일운 甲목을 경쟁자 (윤석열님) 로 보고
갑기합을 석열님이 취한다고 해석을 해보았는데 결과가 저역시 궁금합니다.
이재명님의 압승이다
벌써 10년 이상을 공부 했음에도
운의 좋고 나쁨의 해석이 한명 한명마다 모두 다름을 실감하는 세월이다
국운이 바닥이나
모두가 잘 헤쳐 나가길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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