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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의 지혜로
하늘을 거스릴 수 있다고 착각하고 사는것 같다.
하늘이 안내해준
길을 따라 가는 것 뿐인데
인간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도
신의 허락이 있었음을...
올해는
신의 허락이 많이
필요한 때이지 않나 싶다
간절함 절실함이
기도가
실행되는 첫째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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