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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엄으로
코인이 곤두박질 친 순간(12032300)이 있었다.
그 시간
밤 산책을 한 시간 정도 하고 오니
난리가 난 상황이며
국내거래소는
매도자가 많아
마비 되어 잠시 멈춘 순간도 있었다
그 순간
난 쌈짓돈으로
매수를 할려 하였는데
케이뱅크가 점검시간 이었다.
ㅎㅎ
점검시간이 끝나자
정상가로 올라가니
조금만 더 담을수 밖에 없었다
내 재물 그릇 만큼만
허여 하실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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