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삶과 지혜
세상의 내것이 있을까?
신이 허락하신걸
잠시 빌려쓰는 인생인 걸
오늘 많이 몹시 빌려 쓰고 싶다.
죽음을
늘
두렵지 않게 여기는 내가
진짜 그럴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