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윤석열 김건희 궁합

Fortune Ked 2024. 12. 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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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庚 戊 庚(남, 65세)

○ 辰 子 子

57 47

甲 癸

午 巳

○ 丙 戊 壬(여 53세)

○ 申 申 子

49 39

癸 甲

卯 辰

윤씨가 내일 생일이라고 출석하지 못한다고 하니 3주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일전에 언급했듯이 "금수상관희견관" 겨울의 쇠는 조후를 반긴다.

(대통령 사주들이 겨울 쇠, 겨울나무, 여름나무가 조후+성격대운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음)

조후와 성격대운의 상승 작용

금수상관은 정관을 보아도 좋다.(자평진전)

아무튼 좋다지만 상관견관의 기질은 확실히 보여주기는 하였죠.(국민도 들이받는...)

사주대로...진면목을 보여준...

김건희의 申은 윤석열의 뿌리가 되죠. 록은 망신으로 성적매력입니다.

둘이 申子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윤석열

이론상 제살태과가 문제가 될 수 있겠죠. 김건희+申子辰, (상관을 부추기는 김건희의 사주 간지)

김건희

칠살을 부추기는 윤석열의 간지

윤석열의 운을 나쁘게 볼 수는 없겠습니다. 올해가 子辰합을 이루기는 하나, 巳午未의 금수상관 희견관은 여전하거든요.

여자 사주는 남편을 60% 담는다고 하고, 남자는 처를 40% 담는다고 하죠.

둘이 만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궁합은 궁끼리의 단순한 합으로 보는 것이죠. 그렇게 보면 둘의 궁합은 좋죠...

하지만 한 단계 더 들어가서 봐야하는 것입니다. 둘의 오행의 조합을 보면 좀 무섭습니다.

극한의 상관, 극한의 칠살을 부추기는 흉신끼리의 관계...만나지 않았더라면...

 

합으로 끌림은 무척 강하지요.

상관 짓을 하도록 무한대로 부추기는 김건희의 간지...(법을 어겨 징역을 살게 하는...)

칠살을 최대로 부추기는 윤석열 간지...극단에 이르게 하는...(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본의 어느 유명한 역학자는 부모사주, 배우자 사주 없이 사주를 보지 않는다고 하죠.

그래서 그런 부모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런 배우자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만약 자식이 있었더라면

상관이 이렇게 강하니 자식이 들어오기 힘들기는 하겠으나,

상관+편인
가상을 진실로 믿는 정신세계

 

역총 뮬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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