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공부가 소질에 맞을까요? 아니면 그닥 소질이 없으니 제가 하던 일이나(간호사)하면서
필요할 때 선생님들 찾아 뵙고 상담하면서 사는게 나을까요
좀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가기님
천문의 글자 :: 술, 해, 묘, 미, 인, 유
지지가 모두 천문의 글자를 놓은 사주여요,
정미 정해 정묘가 합쳐진 구성인거죠, 사람보는 눈이 있다, 이 사람은 이럴것이다 라고 한다면 그게 얼추 들어 맞는거여요,
독심술이 발달한 구성이죠, 상대방의 심리를 잘 꿰뚫는 구성이죠,
묘 미 해 해
이건 왕지를 완성하라,, 그러면 해묘미가 완성될거다,
묘라는 왕지는 편인이라는 보편적인게 아닌 개성강하고 특수한 학문 연구 공부 지식을 말하죠
그런걸 개발 하시오,, 그러면 사회의 해 해라는 천을귀인들이 나의 좋은 고객이 될 것이다,
관성은 민원인도 고객도 됩니다,
어차피 이 사주는 늦공부 들어오게 되있어요, 시지가 편인이라서,,,
정미 일주는 정화라는 별빛에 미토가 꽃밭(화원)을 놓은 거라서 풍류에 능해요, 그래서 연기 예술가들도 많고
정미는 미토 전봇대에 정화 불빛 이라서 남을 도와주고 남을 복되게 해주고 세상을 불을 밝히는
활인업, 생살대권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많아요,, 천문의 글자를 놨으니
인생후반에는 정신세계를 다루면서 가는거 좋다고 봅니다,
정묘는 별과 토끼, 정미는 별과 화원 정해는 바닷물에 별을 흩뿌르는 모습이라서
영성이 있고 타로나 역술은 하지말라고 해도 결국은 하게 될거 같은 구성입니다,
계 정 기 신
계정극이잖아요? 인생후반에는 내가 나 스스로 간판을 세우겠다
간호사해서 간판 세울 수 있어요? 편인으로 천을귀인의 고객을 끌고들어오는 간판을 세워서
식신생재 하겠다는 그런 사주
쉽게 말해서 시주 중심으로 사주를 보면
인생후반에는 게묘라는 편관이란 간판을 내가 세워서 묘미합으로 나의 인성을 무기로 쓸거야
편관이란 간판을 세워 식신이란 재주부리며 식신생재로 돈도 벌고
해해라는 관성이란 천을귀인 고객들을 나의 편인이란 학문 지식 노하우 공부로써 끌어 올거야,,,
단순참고만 바랍니다,
명호달호 꽃길님
이 사주는 묘하다. 정미일주, 미토는 나의 기예 사상인데 해수에 의해 가치가 높아졌다. 해수는 관이니 직장, 남편. 직장과 남편으로 인해 나의 기예는 높아지고 사상도 깊어졌다. 미가 기로 가서 해수를 통제하니 직장에서 직권이 있다. 해수 직장은 기토와 신금과 관련되는데 신금은 의료, 기토는 정화의 반록이고 정화도 의료..정화가 기토를 보면 독서를 좋아하는데 기토는 두꺼운 책, 미토가 있으니 음식솜씨도 좋을 듯..정기신으로 생함은 식신생재, 년월에 있어 남의 돈을 벌어주는데, 신이 해를 생하고 해가 미와 합하여 내게 들어오니 재복도 좋다. 해수는 관이니 재성보다 큰 재부...그런데 왜 이런 고민을 할까?
이 사주는 묘하다. 정이 기를 생하고 기가 신을 생하고 2개의 해가 해묘미 삼합으로 시지 묘목 편인으로 화한다. 시간 계수 칠살도 묘로 화하니 이 사주의 모든 글자가 묘를 향하고 있다. 년월의 재관이 왕한데 묘목으로 인해 가치가 높아졌다. 정화에게 계수 칠살은 두렵지만, 기토가 제살하고 묘목이 화살하고.. 묘목으로 인해 큰 재부를 가질수 있다. 년월일의 시기를 지나고 이제 시주의 시기로 들어서기 직전,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묘목을 향하고 있다.
묘목은 인성이니 학문, 편인이니 편업 관련된, 계수를 올렸는데 계수는 현학, 철학, 지식산업. 사주명리는 신비의 학문이니 대표적인 현학....묘는 붓, 책, 계는 먹묵, 해수는 필묵, 미는 서고, 기는 두꺼운책, 신은 펜, 정은 문자 문명 문화 밤하늘에 길잡이가 되는 별...아마도 계수의 상을 띤 책을 쓰게 될것 같다. 지금은 갑진대운 갑진년, 해해미가 진토로 들어가고 갑이 진토를 관할하여 나를 생하는데 묘진천으로 묘를 움직인다.
Fortune Ked(역총 겨울달빛)
을사년 갑작스런 이동운, 나의 의지 보다는 주변의 환경에 의해 이동할 운이 있어 보입니다.
시주가
우리의 말년이
명리로 한 공부 하시겠으나
수익이
나오기 까지는
시일이 좀 걸릴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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