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사님

[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사

Fortune Ked 2018. 4. 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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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의 모습

 


(1) 직장에 출근해서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2) 출근을 하게 되면 직장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상사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시기입니다.

(3) 자리에 앉아서는 메일로 관련 부서에 업무협조를 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4) 이 시간이 되면 사무실에는 전화벨이 자주 울리고 여기저기에서 회의도 많아집니다.

 


여기서 사주 해석에 취할 것을 보겠습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바쁘다는 것은 원국에 나 대운에 가 있으면 대단히 바쁜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은 환자입니다. 이때에는 부지런히 생활해야 하는 모습입니다.

 


직장상사에 지시를 받는 모습은 윗 사람을 공경하는 모습입니다. 원국에 가 있으면 어른을 모셔야 긍정적입니다. 대운에는 어른을 모시는 일이 긍정적입니다. 커피를 대접한다는 것은 실제 어른 대접을 잘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직장인이 가 있으면 여자의 경우에는 이쁨이 많이 받습니다.

 


가 있으면 다른 부서와 협업을 자주 하므로 혼자가 아니라 공동업무를 자주 수행하게 됩니다. 만약 대운이 라면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는 일이 긍정적이게 됩니다.

 


시에는 전화벨도 자주 울리고 메일도 자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는 통신, 전기전자, 인터넷, 비행기 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2. 월의 모습

 


(1)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하기 시기가 됩니다.

(2) 이 시기에는 품앗이로 내 논밭, 남의 논밭 할 것 없이 모든 일손이 동원되어서 함께 협업을 합니다.

(3) 이렇게 바쁠 때 노는 놈은 역적입니다. 동네 한량입니다. 이때에는 동네 어르신들의 명령에 따라 품앗이를 해야 합니다.

(4) 아무리 품앗이라고 하더라도 내 논과 남의 논은 구분이나 경계가 명확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사주에 사용할 것을 보겠습니다.

 


모내기를 한다는 것은 바쁜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 농사를 제대로 짓지 않으면 결실이 좋지 못하게 되므로 반드시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내 논과 남의 놈을 번갈아 일을 한다는 것은 내식구도 돌보고 남의 식구도 돌보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원국에 가 있거나 대운에는 내식구가 아닌 다른 삭구를 거두어 먹이기도 합니다. 조카나... 아니면 할머니나... 아니면 시어머니나...

 


동네 어르신의 지시에 따라 품앗이를 한다는 것은 노인공경을 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대운에는 노인이나 존장자를 잘 모시거나 자주 뵐 일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국운 해석에서도 년에는 노인복지 관련하여 주식이 오르기도 합니다.

 


3. 뱀의 모습

 


(1) 독이 있는 동물이 뱀입니다. 다른 동물과 틀리게 한방의 무기가 있습니다.

(2) 사람의 목숨을 쥐고 흔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독사에게 물리면 한방에 갑니다.

(3) 뱀은 하늘을 날라다닙니다. 발도 없는 것이 스르륵 미끄러지니 나르는 형상입니다.

(4) 겉모습은 인데 안으로는 이니 겉은 온화해도 안은 냉철합니다.

 


뱀은 길이가 깁니다. 그리고 날라다니므로 교통을 의미합니다.

 


뱀은 독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일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직업도 사람 목숨을 뒤흔드는 것에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무, 의료처럼 목숨을 뒤흔드는 일도 되고 자동차, 폭발물처럼 제품이 사람의 목숨을 뒤흔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세는 돈이 사람의 목숨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는 금융도 됩니다. 그래서 는 돈관리, 물건관리 잘합니다.

 


뱀은 겉은 따듯해 보이나 안은 차갑습니다. 그래서 온화한 모습이나 안으로는 냉철합니다. 만만한 상대는 아니라 이야기죠. ^^

 


4. 巳酉丑에서의

 

열심히 巳火인 불로 놀다가 갑자기 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변색을 잘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辛金일주가 巳火 직장을 만나게 되면 자주 비겁 으로 변화하니 경쟁자, 배신자의 불이익이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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