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별 겉심리와 속심리

겉심리는 표면적 드러나는 모습을

속심리는 일간이 숨기고자하는 내면적 심리를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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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접했던, 혈액형별 성향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겉으로는 이렇게 보여지나... 속으로는 이렇다 하는 걸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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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에 있어서, (겉심리 대 속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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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인 어진마음 어린 (비겁 대 재성)

화:예 예의 청년 (식상 대 관성)

토:신 신뢰 중년 (재성 대 인성)

금:의 의리 말년 (관성 대 비겁)

수:지 지혜 노년 (인성 대 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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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심리와 속심리에 있어서 나타나는 모습도 함께 상상해봅니다. (연관성이 강하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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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심리는 드러나는, 관계의지로 "갑목"을 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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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심리는 뭔가 쓰윽 숨기는, 단절의지로 "경금"을 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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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입장으로 대입해보는 방식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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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일간'을 겉심리

경금대비 '일간'으로 속심리라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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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일간은 갑목대비 '일간' 겉심리는

비견입니다.

갑목일간 경금대비 '일간' 속심리는

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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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비견) 고집 뚝심 대등한 입장 자신있는 모습으로 비춰지나... 융통성과 넓은 영역확보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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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일간 갑목대비 '을목'으로 겉심리는 겁재가 됩니다.

경금대비'을목'으로는 속심리 정재가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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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일간은 겁재적 경쟁성이 있는듯 전투력있어 보이나 속으로는 안정성 꼼꼼함 내것 챙겨야지 하는 실속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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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병화는 식신이 됩니다.

경금대비 병화는 편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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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일간은 겉으로는 적극적이고 행동적이며 자신을 잘 표현하려는 낮은자세로 있는듯 보여지지만 속으로는 남을 의식하며 소극적이고 자신을 어필하고 주도하고자 하는 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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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정화는 상관이 됩니다.

경금대비 정화는 정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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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일간에 겉으로는 불평,불만 변화를 추구하는듯 개성적으로 보여지나 속으로는 안정성 질서 조직 과 사회에 맞춰 살고자 하는 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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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무토는 편재가 됩니다.

경금대비 무토는 편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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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일간은 겉으로는 융통성 및 지배력 판단력이 있는듯 보여지나

속으로는 신중하고 조심성있게 고민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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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기토는 정재가 됩니다.

경금대비 기토는 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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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토일간은 겉으로는 소심한듯 책임감 자신 스스로 결정 판단하려는 모습으로보여지나 속마음은 정인으로, 은근히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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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경금은 편관이 됩니다.

경금대비 경금은 비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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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일간은 겉으로는 카리스마적 모습으로 비춰지나 속마음은 비견으로, 조직적 내부에 자신만의 세력적 확보를 하거나 주관이 강한

스스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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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신금은 정관이 됩니다.

경금대비 신금은 겁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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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일간은 겉으로는 바른모습이지만 속마음은 경쟁적 성향으로 지기싫어하고 두고보자 심리적 성향이 있습니다. (뒷끝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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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임수는 편인이 됩니다.

경금대비 임수는 식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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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일간은 수심이 깊은 고민 많은 사람처럼 보여지지만, 속마음은 자기를 어필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이게 하고픈 심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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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대비 계수는 정인이 됩니다.

경금대비 계수는 상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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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일간은 정인으로 보수적 성향으로 비춰지지만 속마음은 개성적 불평불만 잘하나 못하나 보고자 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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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속심리/겉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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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 비견 / 편재

을목: 겁재 / 정재

병화: 식신 / 편관

정화: 상관 / 정관

무토: 편재 / 편인

기토: 정재 / 정인

경금: 편관 / 비견

신금: 정관 / 겁재

임수: 편인 / 식신

계수: 정인 /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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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일간분들의 보여지는 이미지와 속에서 우러나오는 드러나는 행동이나 모습들을 생각하며 속심리를 유추하여, '상'을 만들면, 조금더 일간별 심리에 가깝게 접근 하시리라 믿습니다

[출처] 일간별 겉심리와 속심리 궁리해보아요. (역학총림 석우당 www.sukwoodang.com) | 작성자 애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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