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와 재테크

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반도체 투자

Fortune Ked 2019. 12. 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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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들은 홍춘욱님의 강의를 요약.

1. 디플레이션?

우리나라는 수출과 환율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데 식료품 물가 급락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인 근원 소비자 물가도 상승 둔화 》 5년째 감소

~> 이래서 식료품주가 박살나고 있었군!

2012년부터 시작된 GDP gap 마이너스 전환에 유의해야한다.

2. 정보통신 산업의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 전자제품의 가격이 96년부터 떨어지고 있으며 한참동안 계속 그럴 것 같다.

무어의 법칙 : 2년마다 노동생산성이 2배로 늘어난다. 즉 노동력의 필요성이 갈수록 줄어든다.

저물가 저금리가 적어도 앞으로 10~12년까지는 계속될 것 같다.

저금리가 지속된다는 것은 기업의 마진이 올라 간다는 뜻이며 기술혁신으로 노동비용까지 하락하므로 마진은 높아지기 때문에 증시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노동소득비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저금리에는 기업이 가장 승자가 된다

전반적인 현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양.극.화.'

그러므로 이 시대를 사는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는

통계를 공부하고,

정보통신혁신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유익하였다.

오늘 반도체가 날아가는 것을 보며, 바닥을 칠 때도 꿋꿋이 국내와 해외 반도체 관련주를 모았던 나를 칭찬해본다.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든 일단,

고민보다 GO!

시간이 없다.

올해 화려한 해외계좌 수익률

오늘 날아오르는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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