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 - 공직자의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의 편관이라는 것은 “ 일간인 나를 극하는 “ 육신입니다. 나를 극한다는 것은 내가 힘든 환경, 나보다는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남탓하기 보다는 수긍하는 상황. 내지는 일촉즉발.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편관의 삶 속에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나를 긴장상태로 만드는 것. 이것이 일간인 나를 극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편관 주변에는 정신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는 사람들. 일하는 일터에서도, 집에서도 편관보다는 다소 능률이 떨어지는 사람. 내가 수긍해줘야 하는 사람이 존재하니. 그들에게 편관이 손과 발이 되어주어야 하는것이 편관입니다. 일촉즉발 주변환경이 쉽지 않고, 예기치 못한 상황, 힘든 상황들이 편관에게는 반드시 따르니. 편관은 타 육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