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 사주 카페 도혜] 지지 해 1. 亥시의 모습 (1) 이제는 잠들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2) 근데 잠이 들랑말랑 하기도 합니다. 잠이 깬 사람은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3) 야식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고 내일로 미룹니다. 어머니가 이 모습을 보면 잔소리하며 대신 치워주시기도 합니다. (4) 낮에 .. 탈도사님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