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사주 카페 도혜] 역술인의 자세 안타까운 마음으로 적습니다.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같은 술사로써 자괴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요즘에는 역술계가 많이 정화되고 자질이나 도덕적으로 많이 좋았졌다고는 하지만 일부 술사들이 가슴에 대못박는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고 단호하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 명리공부의 길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