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銀鍍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 식신이 편인을 만나면 식신이 편인을 만나면. 盜食(도식)이라 한다.밥그릇을 도둑맞은 것이다. 식신은 내가 하는 일이다 나아가고 행하는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재물을 위하여... 식신은 재성을 생한다.재성은 결과물이다. 식신만 있고 재성이 없으면 음식.. 카테고리 없음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