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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銀鍍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 식신이 편인을 만나면

Fortune Ked 2019. 12. 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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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이 편인을 만나면.

 

盜食(도식)이라 한다.밥그릇을 도둑맞은 것이다.

식신은 내가 하는 일이다 나아가고 행하는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무엇을 위하여?... 재물을 위하여...

식신은 재성을 생한다.재성은 결과물이다.

식신만 있고 재성이 없으면 음식을 열심히 만들었는데

내용물이 빈약하다.결국 배가 고프다.하여 고서에

食傷無在 必貧(식상무재 필빈)이라 하지 않았는가.

식신을 극하는 것은 편인이다.

만약 식신격이 재성이 없을때 편인이 있으면 이것이

도식이다.

그런 사람은 매사 시작만 있고 마무리가 없게 된다

즉 아무것도 이루는것이 없다는 말이다.

일은 많이 죽도록 하여도 공이 없으니 불만이 많다

모사꾼이 된다.불평불만이 많다.

만약 식신을 용신하는 사람이 편인운을 만나면 사업하는

사람은 망하게 된다.

식신은 내가 부리는 사람이다.직원들을 다 짤라야 하니

망한 회사다.재성이 세력이 있으면 아주 망하지는 않는다.

처가 어디에서 융통하든 부도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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