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辛丁甲 辛 癸 未巳丑辰 未57 卯 신미대운 월간 丁화 편관, 년간 乙목 편재 힘을 갖겠다 시지 未토 편인( 사위)가 동하는 시기에 묘미합으로 큰 돈으로 사위를 꼬셨다고 본다. 2사분기 본인의 체면이 癸수 식신에 의해 극하니 창피한 일이 있을수 있으며 지지로는 묘축 격각으로 돈에의해 본인 문서가 좌불안석인 시기에 사위를 맞아들여 마음은 편치 않겠다 3사분기 계묘가 신사에 반응할때 본인의 성실한 노력으로 다시 본인 명예를 세울려하나 안정되지 않은 시절이며 4사분기 계묘가 을미에 반응하는 시기 본인의 노력이 사위와 뜻이 맞아 불안정 하나마 명예는 지킬수 있겠다. 말년 관운이 또 한번의 남자 인연으로 이어질수 도 있다. 편인대운을 만나는 경우 편인偏印의 본성이 무엇이든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버리는 작용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