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무관성(無官星)

Fortune Ked 2024. 9. 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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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심리(無字心理)]

 

 

* 무관성(無官星)  

 

- 나를 위주로 형성되는 주관성 => 객관성의 결여.

- 상대방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

- 스스로는 남에 대한 배려를 무척이나 잘 한다고 생각한다.

- 대인관계의 깔끔함, 남을 위한 희생여부가 주관적이다.

- 한번 상대를 좋아하게 되면 간과 쓸개를 빼줄 정도로 몰입한다.

- 낙천적이다. 자신에게 굉장히 관대하다.

- 쿨 하다. 나는 나, 너는 너.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 무관(無官) :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 통제와 간섭을 아주 싫어한다. 조직성 결여, 자유로운 직업이 어울린다.

- 자신은 시간 개념과 약속 개념이 약한데 남이 그러면 광분한다.

-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직장은 죽었다 깨도 못 다닌다.

- 한시적 몰입성 : 내가 뭔가 가지고 싶다거나, 원하는 일은 꼭 해야만 한다.

- 식신유기 승재관 : 식재(食財)가 유력하게 되면 천재적인 이재능력이 된다.

- 가식이 없다. 미적거리거나 애매모호한 것을 제일 싫어한다.

- 기발한 돌출 행위 : 예술로 승화시키면 주목을 받게 된다.

- 보는 사람에 따라 말투가 시원하고 솔직해서 후련하다는 느낌이 든다.

- 너무 당당하여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느낌도 있다.

- 난 짬뽕! : 다른 사람들은 자장면 시키는 데 난 내가 먹고 싶을 걸 시킨다.

- 개방적 애정관 : 내가 좋으면 나이불문이며 불륜도 자신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 심하게 상대방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싫어하고 피하게 되면 스토커가 된다.

- 찢어진 청바지 : 타인의 이목(耳目)에 신경을 안 쓰니 옷차림도 파격적이다.

- 길거리에서 애정행위를 하는 모습도 무관성의 특징이다.(프리허그)

- 성생활도 창피한 것을 모르고 심하게 솔직하며 개방적이고 자유롭다.

- 내가 한번 싫어지면 뒤도 안돌아 본다.

-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이 없다. : 나를 겁나게 사랑한다.

- 틀이 없는 과감하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 자유주의의 선봉자들 : 서구문명, 격이 서면 민주항쟁, 독립운동가다.

- 자기 사주다 보고나서 남 사주 볼 때 딴 짓하는 사람이다.

- 무관성과는 절대 다투지 말라! : 흥분하면 대화불통, 관재도 불사하게 된다.

- 경찰서에서 목청높이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바로 무관성이다.

- 불법, 사기, 강간 등 무법성의 가능성 여부도 배재할 수 없는 성분이다.

- 운전도 급할 때는 교통법규도 무시 : 아무대서나 막 유턴하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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