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괘(내정법)

전세사기 받을까요?

Fortune Ked 2023. 11. 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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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07:37  오주괘

 

癸 壬 辛 癸 癸
卯 辰 巳 亥 卯

연주는 비교적 먼 과거, 월주는 최근의 가까운 과거로 巳亥충으로 상관견관이 현 상황을 말해주고,

가까운 미래 시주에 辰의 정인을 보았고, 점괘의 핵심인 분지의 조짐에 편재 卯가 등장했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점괘로 봅니다. 만약 시주에 비겁이라도 보았다면 잃는 것이겠죠.

받을 점괘로 보이구요. 내년 234월 寅卯辰의 달이 눈에 들어오고, 이후 巳午未도 재성을 지키는 흐름이죠.

내년 상반기 내로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앞전 점괘의 내년 1월 乙丑월은 그때 즈음 긍정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로 점칠 수 있겠습니다.

 

 

 

癸 丙 壬 壬(남, 32)
巳 寅 寅 申

25



寅巳申 삼형의 사주에다 관살혼잡의 형태네요.

전해 壬寅년이 칠살의 편인의 조합(어려운 문서)를 잡는 씨앗이 뿌려지는 기운이죠.(寅申충, 寅巳申 삼형)

본디 운은 계절의 연결선상으로 보는 것이죠. 寅卯辰 목운을 한 셋트로 본다는 것

壬寅의 씨앗이 癸卯에 드러나고 내년 甲辰에 정리, 마무리 되는 식으로...

내년 甲辰
연지 寅申충에 시작된 문제가 申辰합의 시기에 해결되는 흐름이고,

특히 내년은 월령 용신 寅중 甲이 고개를 들어 살인상생으로 관살혼잡을 해소합니다.

甲의 인성인 문서를 지킬 수 있는 해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주로도 내년을 긍정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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