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의대정시와 수시

수능을 몇개 틀려야 의대 가는가?

Fortune Ked 2022. 12. 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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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를 공부한 이유가

아이들의 진로를 살펴보기위해서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다

중학교때 전교 1,2등의 대부분의 학생이 의대를 꿈꾸지만

막상 고1이 되어 시험을 보면

아이들의 90%이상은 의대의 꿈은 없어지고

내신성적에 맞추어 꿈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 아이는 문과성향인데

취직을 위해서 무조건 이과를 가는 친구들

쉬운 공부때문에 문과로 대학을 진학을 하고

중도 포기하고

이과로 다시 시험을 보는 친구들

이과를 졸업하고 취직하다

다시 문과로 공부하는 친구들 또 그 반대의 경우들 ....

명리의 공부에

열심이었던 이유는

아이들의 진로였음을 새삼 깨닫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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