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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를 공부한 이유가
아이들의 진로를 살펴보기위해서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다
중학교때 전교 1,2등의 대부분의 학생이 의대를 꿈꾸지만
막상 고1이 되어 시험을 보면
아이들의 90%이상은 의대의 꿈은 없어지고
내신성적에 맞추어 꿈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 아이는 문과성향인데
취직을 위해서 무조건 이과를 가는 친구들
쉬운 공부때문에 문과로 대학을 진학을 하고
중도 포기하고
이과로 다시 시험을 보는 친구들
이과를 졸업하고 취직하다
다시 문과로 공부하는 친구들 또 그 반대의 경우들 ....
명리의 공부에
열심이었던 이유는
아이들의 진로였음을 새삼 깨닫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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