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2020년 4 월 2일 을해일 날씨+일진

Fortune Ked 2020. 4. 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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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을해일 날씨

 

서늘한 환경에 오전에는 흐리고 짙 은구름이 끼나 정오 부근에 햇빛이 뜨며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되겠다.

 

을해 12번째 (1995년/26살 ) 산두화(山頭火) 일명: 복명화(伏明火)이며, 수상 기생지목(水上奇生之木)이라 하고, 활활 타는 불(火)로서 흙(土)과 여름(火)을 좋아한다는 뜻이며, 천간에 을(乙)자는 초생목(艸生木)이라 하며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나무라 하고, 지지에 해(亥)자는 대해수(大海水)라 하며 바다와 같이 많은 물이라 해서, 물위에 떠있는 나무라 하는데 변화무쌍하고 기이한 나무라 해서,납음 오행을 산두화 또는 수상기생지목이라고도 을1 해3 1+3=4 (화)

 

을해 물상은 10월 초목의 상 ,바다나 강의 물 위에 뜬 나무 조각의 상, 물위의 새(비행기), 물위의 풀(수경재배, 꽃꽂이,꽃집) 의상, 물위의 섬유(서예, 그림, 세탁)의 상 인정이 많아 남 주기를 좋아하나 이면에는 편을 가르는 냉정함이 상존하고, 이해타산이 분명해 매사 욕망이 대단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외유내강 형으로 승부기질과 저돌성이 있고 늘 기회와 찬스를 엿보는 스타일이다

 

정재정인

을 기 경

해 묘 자

식신정재상관

 

년간 경의 입장에서 년지 자가 상관 이어 올해는 많이 무더 울 것으로 본다. 기묘월 기(정인) 뿌리 없이 힘이 없다. 운치 있는 날씨 보다는 맑은 날씨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달이며 월지 묘(정재)- 갑(편재)10,을(정재)20 으로 가끔 싸늘하니 추운 분위기이다. 초순에는 바람이 차가울 수도 있으며 중반부터는 맞을 만한 바람이나 날씨 좋다고 옷을 가볍게 입으면 감기 걸리기 쉬우니 잠바나 겉옷을 가지고 다녀 밤에는 꼭 걸치면 좋겠다. 일주 을 해 - 무(편인)7 갑(편관)7 임(식신)16 일간을 갑이 월지에 뿌리가 있고 투간되어 힘이 있다 서늘한 환경에 오전에는 흐리고 짙은구름이 끼나 정오 부근에 햇빛이 뜨며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되겠다.

 

2020년 4/2일 을해 일진

2020.4.2 건명

 

건명

편재

정관

銀鍍

천을귀인

자신

 

을(편인) 정

공망

신유/진사

 

해(정관) 축

삼재

인묘진

 

정인

비견

편인

상문조객

인,술

 

사지/병

록/태

병/사

고신과숙

인,술

 

개인

월운: 식신 활동무대 넓어짐, 먼 곳 출입, 새일 가담, 먹을 것 많이 생김, 활동성 강화

/ 편인 정체, 지연, 건강불안, 금전 융통 둔화, 컨디션 난조

해축축미

식신의 월지 기가 연월일지에서 통근,투간,통근 되어 식신이 힘있다 편인도식이 일어나기 힘든 구조이다.

식신-밥벌이, 천연 생산수단으로써 천연과실, 풍족한 의식주의 공급, 금광, 보물단지, 생산 공장 식신이 2개이상 정신적으로 상관, 물질적으로는 현재 임상까지는 식신기능 밥 굶을 일 없다

편인-끼가 많은 변덕쟁이, 신비주의적 성향, 일반적이지 않은 독창성, 창의성, 개성이 강한 성향, 눈치가 빠르고 상황 판단력, 운동신경이 좋은 명이 많음,파재, 실권, 병재, 이별, 고독, 박명, 색난이 나타나기도 명리,역학, 파고들어 깊이 있게 이치를 따짐

 

일운: 편인: 음식탈/ 재치과 추구성

정관: 무사 /결단과 행동성/규범과 정직성

오전에 아내랑 화순 벗꽃길 식사 후 출근, 출근 후 보이지 않는 집 매매운 보느라 정신없음,

시험지 만드는 것도 실수가 잦음.

 

진로적성: 을이 묘에 록지로 공직/공사직, 교육직, 특수행정, 기술분야에 묘의 자의로 건축, 문학, 예술, 디자인, 교육 분야에 입격자로 자격/면허/공직/공사직도 가능한 명입니다. 을이 卯를 보면 관성이 없더라도 낮은 직급의 조직속성이나 공직/공사직 속성으로 직업을 열어주며 (기술속성, 교육속성, 전문자격 속성, 특수행정도 가능) 설계로 많이 가기도 합니다. 정신적 분야에서는 만큼은 전문가, 프로급으로 학위, 기술, 면허 등을 추구하면 더 좋겠습니다.

 

부모운: 자의속성으로 성장과정에서 자수성가한 부모님의 밑에서 태어나 본인도 결국 자수성가해야 하는 명이 많습니다. 금전혜택이 매우 부족한 편이며 정신적/직업적 전문성 위주의 혜택일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과 나와의 가치관이나 방식이 유사하여 동일한 생활패턴을 이루게 됩니다. 부모님이 중심인, 대리인, 대행자의 역할을 하며, 직업 환경이 유사하거나, 변화의 패턴이 유사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집에서 모습과 배우자운:

가만히 있으면서 배우자가 해주는 것을 받겠다는 심리나 행동을 자주 보이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거나 드러내기 보다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줄 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이 많습니다. 배우자의 혜택은 다소 불안정한 구조입니다. 단 어제 오늘 내일 하는 일의 변화속성이 거의 없는 공직, 교육직, 예술직, 종교직, 활인업(법무/의료)형태의 모습은 무난합니다. 건강불안, 동거불안의 과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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