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2019년 12월 19일 경인일 날씨+일진

2019년 12/19일 날씨

 

햇빛이 좋고 옅은 구름이 끼며 거친 바람이 불다 저녁 무렵은 운치 있는 날씨가 되며 제법 춥겠다.

 

경인 27번째 (2010/2070/10살/70살) 송백목(松栢木) 일명: 한중목(寒中木)이며,송백장수지목(松栢杖壽之木)이고,큰 나무 가지의 목(木)으로서 금(金)과 수(水)를 좋아한다는 뜻 이며,천간에 경(庚)자는 장백금(壯?金)이라 하고 듬직한 금이라 하며,지지에 인(寅)자는 대림목(大林木)이라 하고 우람한 나무 또는 거목이라 하며,기상이 씩씩하고 듬직한 성품이고 장수한다 해서,납음오행을 송백목 또는 송백장수지목이라 합니다.

경4+인2 6-5=1(목)

경인일주 물상은 호랑이 위에 큰 칼이 있는 형국, 칼 맞은 호랑이의 형상,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책망하는 물상, 새벽 별의 상(象),나무 위에 있는 별의 상(象), 전봇대 전신주의 상(象),의리지상, 백호의 상, 변화가 많고 집착력, 개척정신, 투쟁력이 대단하다. 화재보험은 필수이며 백호의 물상으로 용맹하고 신비한 느낌이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못참고 거칠어지고 쉽게 결정하여 주변사람들과의 인연이 분명하고, 살아가면서 조금 딱딱한 느낌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상관정인본인

경 경 병 기

진 인 자 해

정관편재정재

 

년간 기의 입장에서 병자월 병(정인) 뿌리 없이 천간 에만 있어 눈 올 분위기를 잡으며 월지 자(편재)-임(정재)10 계(편재)20 으로 싸늘하고 추운 날이 많을 거라 본다. 일주 경(상관-절지) 인(정관)- 무(겁재)7 병(정인)7 갑(편재)16 절처봉생으로 상관이 힘을 발휘하여 햇빛이 좋고 옅은 구름이 끼며 거친 바람이 불다 저녁 무렵은 운치 있는 날씨가 되며 제법 춥겠다.

 

2019년 12/19일 일진

2019.12 19 08 59
비견	남명	편관	정인	銀鍍	천을귀인	축미
경	경	병	기		공망	오미
진	인	자	해		삼재	사오미
편인	편재	상관	식신		상문조객	축,유
양	절	사	병		고신과숙	인,술

 

일진- 목적 : 동업, 협업, 협력, 화해, 형제, 친구에 관한 일

결과 : 어정쩡한 상태, 임시적인 상태,이도 저도 아닌 확률적인 상태 이나 반대, 결렬, 청산, 이별, 정리, 이동, 변동 역마환경, 해외출입, 원거리 왕래하는

과정, 부가이익을 누리게 되는 상태, 의외의 혜택을 입는 상태

진로적성: 상관작용으로 교육, 공학기술, 부가가치 제조, 요식, 서비스, 문학, 예술, 중개, 소개분야에 자의속성으로 교육, 종교상담, 역학, 예술, 문학, 필설 등의 정신활동 분야에 왕지의 입격자로 공직/공사직/유명조직 분야에 어울리는 명으로 보아 보니다.陰적 기운이 편중되니 상관이라도 아주 배타적이고 독보적인 분야의 상관 속성으로 넘어가게 되어 전문 기술성, 전문 공학시술, 전문 교육속성처럼 전문적이고 순수성, 예술성으로 편중된 분야에 종사할 확률이 높으며 사회단체나 인권변호사처럼 완벽하게 순수나 특수한 분야로 넘어갈수 있으며 일하는 똑 부러지게 해 내는 스타일 일수 있다.

부모운: 자의적 속성으로 실속이 있는데 육신으로 상관이 되니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의 혜택이 극단 적인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은편이고, 혜택을 입고 나면 비동거 해야하는게 유리하며 동거하면 관계불안이나 희생과 봉사의 과정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편입니다 또한 부모와 가치관이 틀려 다른 삶의 방식을 택하거나, 부모와 공간 을 달리해야 하는 모습이 됩니다. 동거를 구하게 된다면 어느 일방이 미흡하고 부족한 상태인 경우 입니다.

 

배우자운: 군림하는 남편

일지 편재는 군림하는 남편으로 성질이 불같고 아내는 내가 마음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방식이 다소 매끄럽지 못하니 갈등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남편은 자기는 밖에서 돈을 펑펑 써서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왕처럼 행세하고 그야말로 독재를 하거나, 아니면 밖으로 겉돌면서 아내에게 불평불만이 많다. 이런 남편은 경제관념도 희박하여 최악의 남편감일 확률이 높은편이다.

 

​ 재정운: 화려함을 추구하면 이중 생활을 할 수도 있느나 활동력 위축되며, 만성질환에 조심하여야 하며, 말년의 재산관리는 부동산,수수료,임대료 속성 재산이 유리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