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 癸 壬 甲(여, 61세)亥 丑 申 辰58 48 38 28 18 08丙 丁 戊 己 庚 辛寅 卯 辰 巳 午 未6세경 모친 사망, 계모의 구박 받으며 성장, 중졸 이후 공장, 식모생활 전전, 23세경 팔리듯이 중매결혼, 이후 여전히 식모, 허드렛일 지속, 남편은 비정규직 배 만드는 목수젊은 시절 친구 사기 당한 경험, 자궁 적출 수술 경험 있음49세 丁卯대운 壬辰년사 놓았던 땅을 팔아 현 시가 15억 정도의 원룸을 지음(위치 굿, 빈 방 없음, 본인 거주)뮬란님 제가 사주를 공부한 20년 전부터 이 사주는 운이 살려 놓았다.59세 丙寅대운에 얼마나 발복할 지 알 수 없다. 고 말을 하였다고 하네요.(뭘 해서 크게 발복하지...의구심...마눌이 의아...)丁卯대운 후반기 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