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hmentor/222944415768 명리를 공부한 이유가 아이들의 진로를 살펴보기위해서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다 중학교때 전교 1,2등의 대부분의 학생이 의대를 꿈꾸지만 막상 고1이 되어 시험을 보면 아이들의 90%이상은 의대의 꿈은 없어지고 내신성적에 맞추어 꿈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 아이는 문과성향인데 취직을 위해서 무조건 이과를 가는 친구들 쉬운 공부때문에 문과로 대학을 진학을 하고 중도 포기하고 이과로 다시 시험을 보는 친구들 이과를 졸업하고 취직하다 다시 문과로 공부하는 친구들 또 그 반대의 경우들 .... 명리의 공부에 열심이었던 이유는 아이들의 진로였음을 새삼 깨닫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