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님 예전부터 타지 생활하며 직장을 다니다가, 고향이 그리워 부산으로 내려오고 다시 타지 직장생활 새로운 곳에서 하곤 했습니다. 인생은 반복되는 걸까요? 2016년(병신년) 서울 용산 부대에서 경남 진해 미 부대로 전환배치신청하여 내려온 이후 줄곧 부산경남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오미공망을 쎄게 맞았는지 인생이 사회운인 직장 외의 개인 사적인 운은 그때부터 정체입니다. 예를 들면, 사회운 이외의 가정내적인 일부터 변화가 운이 변해도 없습니다. 한번씩 오프라인으로 철학관을 예전에 한번씩 보면, 수 오행이 강해서 이동을 자주 해야 수오행이 혼탁해지지 않으므로 운이 상승하지 한곳에 오래있으면 안된다. 물건너 해외운도 강하다. 한번씩 서울갔다오면 무슨 이벤트가 생긴다(실제 그런 경우가 좀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