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카페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암과 사주 丙戌辰, 己辛, 丁戊, 丑未, 酉酉, 丁辛 및 간지의 형충 등의 작용이 있 을 때 발병율이 높다고 합니다. 지지에서는 戌토와 巳화의 조합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未토가 많은 사주도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리학에 관한 논문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정창근씨(한양대 사회교육원 연.. 건강운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