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상(傷) 벼슬 관( 官) 상관 협상가 상관은 내(일간)가 생하는 것 중 음양이 다른것으로 추상적이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생산물 부풀려지고 가공된 생산물로 목적을 채우기 위해 기발한 수단 등을 동원하는 것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억지로 만든 과일에 비유할 수 있다. 상관이 팔자와 조화를 잘 이루면 적극적, 감성적 이며 두뇌회전이 좋아 어려운 상황에 맞주쳐도 빠져 나올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지닌 경우가 많다 호기심이 많고 얽매이기 싫어하며 내 안의 즐거움보다 사람들과의 소통, 인간관계의 성패여부와 인정 받음을 중요시 하는 편이다. 남과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향수를 선호하며 멋쟁이 일 수 있다. 상관이 많으면 남을 이기려는 성향이 강하고 남 지적질을 잘하는 반면 남이 자신을 지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