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카페 道慧 (지혜에 이르는길) - 사계단법 제가 사용하던 래정법은 크게 세가지 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무조건 사주를 우선으로 봅니다. 點은 點氣로 풀 수밖에 없는 마지막 순간에만 봅니다. 초창기에는 기문둔갑으로 보는 래정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시간이 낙궁한 궁으로 그 상황이나 환경을 읽어내고 명주의 띠로 다시 궁을 찾.. 탈도사님 201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