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와 재테크

[광주 남구/ 사주 카페 도혜] 주식할수 있는 팔자

Fortune Ked 2018. 5. 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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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

양력 1992년 10월 23일 오전 08시 03분

출생입니다.

 

주식투자.


괸찮습니다.
특히 기준을 세울 줄 안다는 점에서 말이죠.


그간 욕심만 따복하여 자신의 생각을 낼 줄 몰랐다면
올해말부터는 어느 땐 한 생각을 내고 또 어느 땐 아니 내야 하는지를
스스로 감을 잡아나갈 듯 합니다.


loss-cut을 발동시키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요
이론적 근거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辰戌 괴강을 남이 아닌 바로 나한테 적용시키란 의미죠.


사주를 좀 보신듯 하니 얘기지만 괴강이란 祿元不寄라
쉽게 말해 월급쟁이 NO~! 복권당첨? NO~! 옆에서 까부는 거? 거 눈깔을 후벼놓죠.
가득이나 양팔통 사주여서 브레이크 없는 댄스입니다.


걸 막아주는것이 月支 藏干에 숨어 있는 財성입니다.
透하지 못해 남보라고 내놓을만한 돈은 없으나 따복따복 모읍니다.
알부자란 소리도 듣죠.


근데 말입니다.
돈을 벌면 집안을 아우르는 정도는 마누라한테 맡겨 놓고 손 안대는게 좋습니다.
쉽게 말해 내 사업이 망하든 말든 마누라 명의로 돌려 놓은 거 빼앗아 올 생각치 마세요.


그리 가야 편한 팔자입니다.
건들면 이혼이 어쩌고 삼혼이 저쩌고... 허구헌날 그런 소리 듣고 살아요.
들으면 기분이나 좋건디? 부부쌈질 나면 우당탕탕$^&*$(*%&^
이거 제대로 살것어요 못살것어요?


運에 病死가 임하여 안에서 일하는게 좋습니다. 트레이딩은 안에서 일하죠?
나이 들어 病死란 노숙함인 겁니다. 뭔 놈의 병들어 골골이 아니라요.


떼돈 번다 생각치 마시고 한 10년 내 기법을 가꾼다 생각 하시구랴.
님의 사주는 기본적으로 庭德港刑의 사주로서 원숙함이 없으면 길을 헤메게 됩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뭐 젊은 나이에 좀 맞고 어쩌고 하는게 뭐 어떻겠소마는
자존심에, 또는 한 성격하는 내 성깔머리에 안맞으려 하면 돈으로 뜯겨요.
선택을 하시구랴~ 걍 한대 맞고 말 것인지 성질 부려 돈으로 뜯길건지...


그게 庭德港刑의 의미라 할 것입니다.
집안에 좋은 일이 있고 저작거리 나가면 쌈박질이란 뜻이죠.


맨날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게 기본이란 것이,
대문밖을 나가는 즉 사회로 향하는 더 쉽게는 어디 tv에 나와 남을 향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門德門刑의 40대 중반을 넘어서입니다.


나이 들어선 좀 정확히는 2047년 11월 중순 이후로는
환갑먹은 처녀들이 줄을 서고 돌씽도 새치기 하여 서고
사장님 오장님 회장님 소리듣게 될 것입니다.


그렇자면 회사를 차려도 남의 이름으로 또는 영입,
난 최순실마냥 남들 보기 좋을만한 꼭두각시 하나 세워놓고 알토란을 빼먹는...


흐름이 그렇 하기에 주식이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주식으로 버는 사람은 1000명중 2,3명인 건 아시죠?
잃은 놈 있으면 먹은 놈도 있것다 싶어 절반 절반이 아니라요.


뭐 아시면 됐습니다.
주식 거 하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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