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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되지 않는 명리와
현실상황의 접목은 늘 고민거리이다
간명시
선택의 순간은
공부한 대로 말해야 되는가?
(예전관법의 공부가 현재 시대에 맞는가?)
위로를 해주어 용기를 주어야 하는가?
역술가는 신이 아니다
신이 정해준 길을 가는 평범한 인간일뿐인데
누가봐도 뻔한 결론을
설이 지나면 운이 좋다고
계속 미루면 될까?
윤석열님은
운이 좋이니
감방에서 호의호식 할까?
현실에서는
국힘이나
검찰이나
나라에서
버리는 카드로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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