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체계화 되지 않는 명리이므로
간명을 간곳마다
간명의 결과가 다른 경우를 종종 본다.
본인 역시도
수많는 점집과 역술인을 경험해 보았어도
결론이 맞는경우는 드물었다
실제로
두리뭉술하게 틀리기 않게 간명하는 법을 알려주는 학파
극단으로 치우치는 학파
관법이 다르면 내쫓는 학파
무조건 희망을 주는 학파
무조건 본인만이 옳다고
결론을 보여주어도 인정하지 않은 학파
지금도 많은 학파들이 본인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으며
쉬운것만 흉내내고 복잡하고 제대로된 이론 공부를 안하는 곳이 많다
여러학파의 공부를 해본결과
자평진전 원문을 베이스로 하면
업을 짓는 일은 드물 것으로 생각해본다.
반응형
'金銀鍍 의 명리학 이야기 > 간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건희 특검 통과 될까? (0) | 2024.12.23 |
---|---|
이재명 을사년 운세 (2) | 2024.12.16 |
윤석열 게엄령에 따른 석열(님) 운세 (0) | 2024.12.04 |
정우성 문가비 득남 인연설 (1) | 2024.11.26 |
화겁 위재 (化劫 爲財) (0)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