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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되지 않은 명리로
세상의 모든 일 들을 맞춘다는게 힘든 일 임을 많이 실감하는 세월이다.
여러가지 관법을
공부 할수록
맞추어가는게 많은 듯 한데도
놓치고 있는 것들이
늘 존재 한다.
현실에서
이번 미국선거는
미국 문화상
유색 인종과 여성 인것 만을 생각을 해도
트럼프님 압승을 손쉽게 예상 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는 아들 앞에 뒤통수를 맞은것 같았다.
이수님 관법을 어설프게 공부하여
적용해본 터라 큰 확신이 없었고
틀린 간명이라
후학들에게 누가 될까봐 비공개로 전환을 하였다
술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함을
명리책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야기와
지혜에 귀 기울여야 함을
절실하게 느껴본다.
술사를 찾아
점보러 가시기 전
본인의 현실 상황을
제대로 파악 하고
물어 보실 것을
체크 하시어
방문 하면
미래의 선택에
훨씬 도움이 되실거라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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