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대운에 어린이집 10년 운영을하다
21년도 11월말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20년도부터 상담심리 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올해 8월 졸업 예정입니다.(3년과정)
올해 임용준비를 하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오십견이 오고...팔 움직임이 힘듬ㅜ.ㅜ 가족들과 캠핑갔다가 미끄러지면서 꼬리뼈가 골절도 되는 ㅜ.ㅜ
매우건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올해들어오면서
특히 더 많이 건강이 안좋아지더라구요ㅜ.ㅜ
궁굼한점은 첫번째는
올해나 내년에 임용고시 합격운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두번째는 내년되면 건강은 괜찮아 지려는지ㅜ.ㅜ
뮬란님
辰卯의 교운기에 놓여있고, 올해 癸卯년 양인이 들어오면서 子卯형을 이루죠.
본디 사주가 칠살격에 甲庚의 금목상쟁이니 신경계, 골근육의 골절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죠.
사회적인 성취력과 건강은 전혀 별개일 수 있습니다.
己卯대운
칠살을 쓰는 사주에 양인의 근이 들어오니 일종의 '양인대살'로 볼 수 있어 사회적 성취는 기대되나,
올해 卯운에 벌어진 것 처럼 己卯대운 건강은 불리하겠죠.(양인은 칼인이죠.)
양인이 들어와 子卯형을 이루니 卯는 팔과 다리도 되고, 꼬불꼬불한 창자의 물상으로 질병에 취약하다.(卯申암함, 乙庚합은 고질병의 인자)
다만 卯는 칠살의 죽음에 대항하는 일간의 강력한 근에 해당한다.
종합하면 형의 수술, 치료의 동작을 통해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죠.
병도 주고 약도주고~
乙庚합이 오십견의 물상이죠. 卯申(乙庚)도 마찬가지 입니다.
卯寅 20년 동안 금목상전으로 흐르면 고질병으로 갑니다.
죽을만큼의 고통이지요. 제가 지난 庚子년에 디스크 이전 단계를 겪은 적이 있었는데 삶의 질이 바닥으로 떨어지더군요.
이렇게 살라면 오래 사는 것이 무의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직에 있으면서 고개숙이고 자판을 너무 많이 두드린 결과로 온 질병이었습니다.
이후 시작한 운동이 유튜브 틀고 아침에 하는 국민체조입니다.
한 3년 해보니 5분 남짓한 움직임인데 하루 3번 15분만 투자하면 되겠던데요.
역학적으로는 미리 오십견의 골절을 동작을 통해 몸을 꺾는 것입니다.
체조든 요가든 필라테스든...
5분 조차도 꾸준히 하기가 힘들지요. 실상은
卯의 물상이 교육, 기획이고, 칠살에 양인운은 '칠살봉인'으로 성격으로 봅니다.(양인대살)
내년 甲辰년
申子辰 인성국을 이루니 공부에는 최상의 운으로는 봐야죠.(대운이 바뀌는 시점)
乙 己
巳 卯
乙庚의 양인합살, 식신제살의 巳申형의 형권을 쥐는 기운
두해에 걸쳐 운이 좋죠. 특히 후내년 乙巳가 주목되죠.
무엇보다 원국에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듯한 칠살, 일지 정인(庚, 子)
양인卯의 근이 경쟁자를 제끼는 모양이고,(특히 乙巳년의 乙庚의 양인합살)
巳는 식신제살의 형태로 조후도 갖추어지죠. 이럴때 巳申형은 권한을 쟁취한다는 의미의 형권이라는 것입니다.(건강은 좀 타격이 따르는 운이기는 하죠.)
어쨌든 대운이나 세운의 흐름이 좋아서 기대가 됩니다.
후내년 丙午도 좋죠. 그런 운으로 연결되기에 한층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巳午未로 흐르는 세운에...
양팔통의 사주에 시지에 편재를 두었고 그 편재 속에 戌(辛丁戊)의 상관丁을 두었죠)
사업성으로 볼 수 있는데...교사가 되더라도 정년 퇴직 후가 될지 조기퇴직을 하던 자기 사업성의 인자가 강하죠.
다시 학원사업으로 갈 가능성이 높겠죠.
양팔통 사주는 여장부 기질로 실행하는 기운이죠. 편재를 향한 꿈
申子辰 수국으로 엮이는 대운이지요.
음성적인 인간관계가 자꾸 엮이는 것이죠.
좋게 말하면 합을 화합의 논리로 대인관계가 엮이는 것의 긍정적으로 보지만 어디 세상사가 그러하던가요?
卯대운 양인은 실행력입니다. 일종의 프랜차이즈의 기운이자 칠살이 양인을 보았으니 수하를 많이 두는 사업일 수 있겠습니다.
대운이 힘을 주어 원하는 대로 나라의 관성을 낀 복지사업은 탁월한 길로 보고, 성공을 예상합니다.
훗날 여장부로 우뚝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칠살의 키워드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 재생살로 몸이 아픈 것으로 가는 불리함도 있습니다.
다만 교직 등의 인성의 직업을 쓰면 명을 길어지게 한다는 것이죠.
복지사업의 좋은 일이니 재생살에서 벗어나는 업이기는 하죠.
문제는 칠살이 죽음을 무릅쓰고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기질이라 몸을 많이 가게 하는 놈이라는 것이죠.
아무튼 그러하더라도 비겁의 근으로 흐르는 대운이 다행인 것이죠.
칠살을 다스리는 것은 식상제살과 살인상생이죠. 식상이나 인성은 교육적인 행위, 봉사행위죠.
그런 것을 많이 해야 무탈하다는 것이죠. 베푸는 삶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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