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관에 투관살하는 명조는 남자복이 없다
년지에 고장지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되는 육신과 일찍병사하거나 헤어지게 된다고 본다.
입고개고시 지장간중 중기만..??
아래내용은 천천히 습득해볼것....
地支끼리의 변화
午가 丑을 만날 때 반드시 원진의 해를 당한다.
손모(損耗)로 모양이 손상된 모양이 된다.
즉 지금 庚午年에 午를 官星으로 쓰는 사람들이,
庚이 月에 午를 써서 月 正官을 제대로 쓰고 있는 사람들이,
子年에 子午相沖을 해서 이동한 사람들은 낫다.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傷官의 害를 당했다.
그러므로 온갖 구설,소모,심한 경우는 관재까지 당했다가
올해 丑年에 와서 午를 가져다가 손상된 모양의 官을 유지하고 즉 찌그러졌다고 하는데..
○ 庚 ○ ○ ○ 壬 ○ ○
○ ○ 午 ○ ○ 申 午 ○
찌그러 져서 지내는 것이 폼이 안나는 자리로 가서 약간의 한직은 아니고,
중앙에서 업무상 좀 배제된 그런 자리에 머무르면서,
내가 머물러 있던 중앙 그 자리의 멤버들을 눈을 흘기면서 쳐다보는 것이다.
그것이 丑午 원진의 작용이다.
그래서 損耗 작용이 오는 것이고 午를 재성으로 쓰는 사람은 午가 재성이다.
子午相沖에 의해서 여러 가지 혼란과 번거러움을 겪었고,
己丑年 그 여파로 해로움과 고통을 겪고 있다.그러면서 서로 눈을 부라리는 과정이 발생한다.
그 다음에 남자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배우자의 자리도 되니까 배우자의 자리에서
이미 작년에(子) 작살나 버린 사람들은 새로 채우려는 작용이 온다.
子의 끝부분에서 채우려는 작용이 오고,丑은 완전히 안정시키는 것은 아니니까
새로운 파트너를 눈으로 힐끗힐끗 바라보면서 견주어 보는 작용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 다음에 만약 배주자궁이 깨진 것이 아니라 마누라가 크게 傷身,
몸을 다치거나 했던 사람은 丑年까지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
그 다음에 子午相沖의 작용에 의해서 자기한테 劫財가 붙어서
마누라를 통해서 재물이 박살나는 경우다.
질문> 寅年이 되면 재발하게 되는지?
: 寅年이 되더라도 午는 寅을 만나 死地를 만난다.
死地를 만나면서 丙火가 예를 들어서 壬日柱일 경우에 午가 마누라인데,
午가 死地로 빨려 들어가고 寅에 偏財가 長生하니까, 長生 新出이다.
즉 마누라는 엎어져 잇고,편재는 떠가지고 있고 이래 저래 애정의 왜곡이 발생해 버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새로들어 오는 寅의 작용을 제대로 못 들어오게 하는 申이 있다든지,
申이 있어서 寅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한다든지,
아니면 또 寅을 꺽는 子가 있다든지 子가 있으면 격각해 버린다.
그러면서 서로 불편해서 깔짝깔짝 거리면서 어쩌지도 못하는 그러한 상태인데,
물론 寅年에는 寅이 더 대세지만 子 때문에 어떻게 해볼수가 없는 것이다.
子가 뭐냐 하면 時에 있으면 자식 중에 새 여자를 절대로 용납 못하는 놈이 나온다.
○ 壬 ○ 丙
子 午 亥 申
팔자내에 亥가 있으면 견인을 한다.
亥水가 그것을 끌어당겨 준다.그러니까 평소에 뜻이 잘 맞지 않았던 가족,
예를 들어 어머니일 수도 있고 자식일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새로 들어온 여자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희기가 매일 바뀌는 것이다.
亥水가 평상시에 비겁에 있었지만,평상시에 내가 매일 돈으로 케어 해 줬는데,
정작 마누라 문제가 발생해서 새 여자가 들어오니까 마음에 안든다고,
이렇게 해서 잡아당기는 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丑이 와서 午를 크게 損耗한다.
丑未는 상충의 작용인 거 알텐데,그러면서 개고작용이 활발하니까,
개고 작용이 활발하면 이것도 新出,새로 만들어지는 작용이 많다.
신출내기,새로 나온다는 이 말인데,그 다음에 보통 이 자체가(팔자에 未있고 운에서 丑이 왔을 때)
土의 작용이니까 부동산,전택 재산의 움직임이다.
밭을 움직인다 하는 부동산의 움직임이 많이 발생한다.
辰戌丑未상충에..
질문> 入庫는 안하는지?
:누구에게? 丑 자체가 未에 입고,,,地支끼리는 그것이 안되는 것이다.
地支끼리의 고유의 작용은 유형이고 형틀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서로를 입고시키지 않는다.물론 이것이 활동력 자체를 제한한다는 뜻인데..
질문> 卯가 戌에 입고 하는지?
: 당연히 入庫한다.그러니까 入庫하더라도 완전히 모양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地支끼리의 유형이기 때문에 卯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근거만 남겨두고,
卯가 뭐냐 하면 자연으로 비유하자면 풀이다.풀의 지엽은 다 戌月,
음력 9월에 말라버리잖아,미른 풀이라도 있긴 있는 것이다.
이것이 入庫된 모양이다.그리고 뿌리는 卯에 남겨 두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실존하는 것이니까,기운의 열고 닫음이 아니고 실제 자기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地支라는 것은 농사를 짓는데 자기 땅이 이미 배분되어 있는 것이다.
땅 地자로 쓰지 않느냐.조건 따라서 그 모양이나 역할이 위축된다 하더라도
자기 근거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천간에 있는 乙이 戌에 입고하는 것은 나무에 매달려 있던 나뭇잎이
말라 떨어져서 근거도 없이 크게 모양이 훼손되는 것이고,
地支에 있는 것은 풀은 자기 땅으로 빈 땅이 있다는 것인데..
뿌리로 존재하고 마른 풀로 있는 것이다.
9월에 풀이 싹 마른 것을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하다가 卯가 세력을 가지기 시작하면,,
세력을 가진다는 것은 戌의 金이 무르익은 작용이 풀려지는 자리는
丑이나 寅부터이기 때문이다.金의 작용이 이 때(丑의 말부터)부터 해체되기 시작하니까
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寅이 卯의 작용과 활동력을 처음에는 제한하다가
형님이 동생을 민다고 했다.그렇게 해서 봄이 찢고 올라온다.
寅이 찢고 올라오고 乙이 벌어지기 시작하니까
개 戌자가 오히려 맥을 못추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풀이 에워싸니까 이 쪽 땅이 빈 땅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地支끼리는 서로 지분이나 영역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고,
천간에 있는 것은 실제로 아주철학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은 乙이 허공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이다.
질문> 午가 丑年에 입묘됩니까?
:입묘한다고 보면 된다.그러니까 손상이 된다,
질문> 원진의 損耗와 入庫가 다릅니까?
元嗔에 의한 損耗도 있고 入庫에 의한 것도 같이 작용된다고 봐야 한다.
損耗하고 入庫는 다르다,.損耗는 꼴이 온전하지 않다는 정도이기 때문에 나무로치면
가지가 3개 있어야 되는데 하나가 없는 것이 손모다.
모양이 온전하지 않는 것이고,入庫는 天干의 丁이 入庫 하는 것 과 같은 것이니까
전체적으로 두세 가지가 다 없고 밑둥만 있는 모양처럼 심하게 더 훼손될 수 있는 것이다.
元嗔의 모양을 아까 비중을 두고 설명을 했는데 실제로 入庫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午를 소중히 쓰는 사람들은 丑年까지도 상당히 많은 데미지를 받는데,
地支끼리이기 때문에 그래도 근거는 남겨두고 이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이 午가 丑에 입고를..한다.
丑未相沖은 또 刑작용도 있다.이 땅 저 땅 뜯어고치는 수술작용,이런 것이 들어오는데
특히,작년까지 땅이 안 팔렸던 사람들은 未가 원래 부동산의 뜻을 가장 많이 대변하고 있는 인자이다.
그래서 올해 己丑年에 부동산에 관한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대체로 未 글자를 소중히 쓰는 사람들은 이 때(丑),
굉장히 소모적으로 싸게 또는 법적인 刑이 가해지는 것이다.
강제 집행이라든지 법적인 것으로 인해서 털어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까지 부동산이 변동한다.
그 다음에 申을 만났을 때 申도 丑을 만나면 入庫 작용이 있다.
입고 작용이 있어서 역량이 약화된다.
이게(丑) 대운이라면 거의 申을 잡아먹을 것이다.
그런데 세운이라면 역량을 크게 약화시켜서 入庫작용을 유도하더라도
그것이 한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丑에 의해서 역량이 많이 꺾여버린다.
申을 중요하게 쓰는 사람들은 골병드는 것이다.
자기 눈을 자기가 쑤시는 것이다.
丙이 申을 중요하게 쓸 때 丑年이 왔다.
○ 丙 ○ ○
○ 申 ○ ○
丑 글자가 기본 육친이 傷官이다.뭘 하고 싶어 미치는 것이다.
속지 말아야지 해 놓고 결국은 申金을 丑에다 파묻는다.
여기 안 묻어 놨음! 이렇게 하는데 결국은 寅卯辰으로 나아가면서
金絶地의 고통을 이때(丑)만들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올해 己丑年에 申 글자를 소중히 쓰는 사람들한테 꼭 코치해 줘야 한다.
그 다음에 酉에 丑이 들어오면 결국 合에 의한 생산,새 일 가담,
流年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나? 그 다음에 금전소통이 대외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결국 寅이나 卯로 넘어간다.金의 절지를 결국 유도하게 되고
丁일주든 丙일주든 酉를 천을귀인 이면서 중요하게 쓰고 있는데,
酉丑의 작용이 이루어지면 한때 일은 외형적으로 모양을 갖추게 했다가
결국 그것이 丑寅卯로 넘어가면서 규모에 따른 부담,
현금 유동성 이런 것을 주게 되고,거꾸로 뭐?
庚申일주처럼 比劫이 곤란하고 희생을 유도하는 인자라면
丑이올 때 번거러운 일이 생긴다.
대체로 華蓋 자리는 옛 일,이런 것을 의미한다.
옛날 일,이런 것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남과 시비분쟁,매듭을 지어야 하는데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는 과정에서 희생이 발생한다.
벌써 4 ~ 5년 전 이야기인데 다시 이것을 물고 넘어지는 바람에
또 시달리거나 희생이 부분적으로 따른다는 것이다.
따랐다가 결국 寅卯로 넘어가면서 매듭짓고,매듭지은 환경위에
새로운 재물이 들어오는 환경으로 넘어갈 것이다.
丑의 조작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로 다른 글자에 대해 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金의 끝 부분하고(戌),丑의 앞부분에서 丑이 더 우선적으로 대세적으로 작용하는데,
이때도 土끼리의 작용,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火의 入庫가 사실은 戌하고 丑에서 다 이루어진다.
火의 입고작용이 여기(丑)는 丁,여기(戌)는 丙 火의 入庫 작용에 의한 여러 가지 조정,
희생 이런 것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丑이 戌을 건들려서 발화되는 작용처럼 드러나는 경우 있다.
발화되는 작용이 어떤 것이냐면 壬戌 이런게 있는데,
財星이 入庫하지 않느냐. 丑年에 戌이 싹 건드리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부지깽이를 가지고 戌이 화롯볼의 재에 쌓여있는 것을 휘휘 저어 주는 작용이다.
그 다음에 丑이 계절적,기운적으로 밖이 엄청 춥지 않느냐?
엄첨 추우면 안에서 더 활활 타는 작용이 있어 준다는 것이다.
불장난을 많이 해본 사람은 아는데 장작에 불이 지퍼 있으면
제법 큰 불이 났을 때 물을 뿌려주면 높은 열을 내면서 더 잘 타는 작용이 있다.
밖에 陰氣가 에워싸 주면서 안에서 불을 지는 작용..그래서 發火
그 다음 亥에 오는 丑 다음에 寅이 火長生지로 넘어가지 않느냐.
火長生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으로 결과는 잘 나타나는데,
이 과정 자체에는 여러 가지 刑작용이다.
이것 고치고,저것 고치고,팔 거 팔고,살 것 사는 이런 식의 상황이 발생하는데,
丑 중간에도 바로 이런 작용이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아무턴 刑의 일반적인 작용 중에서 火 入庫의 해가 발생한다.
亥에 丑은 기본적으로 격각인데 역마를 유도해 준다.
돼지를 떠나고 미끄러지게 하는 작용,
그래서 己丑年 돼지띠가 많이 떠나고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옛날에는 易學 거기에서,저런 것이 사실은 참 아직도 과제이긴 한데
옛날 분들이 이해했던 것들하고 충격인데,亥 하고 丑하고 있을 때
물론 팔자 내에 드러났을 때는 子를 끼워서 옛날에 이것이
과연 연구자의 글인지 비결서를 옮겨놓은 것인지 모르는 노트 같은 데 있는데,..
丑의 자리부터 공간적으로 보면,산이 있고 바다가 있을 때
공간적인 좌표를 쭉 보면 바다 속에 물이 있지 않느냐..
아주 깊은 곳을 子 물이 넘실거리는 곳,여기를 丑寅卯辰巳午는 공간적으로 굉장히 높은 곳...
그렇지 않느냐?
이렇게 매겨 나간다면 丑하고 돼지 亥자를 이렇게 볼수 있다면
亥하고 丑이 무리지어 있으니까 海陸冬이다.
이렇게 해서 水의 기운이 무리지어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글이 아니냐?
그 이상의 숨은 의미가 있느냐? 이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그분이 글을 정리한 것이니까 운에서는 사실은
이런 원리나 논법을 적용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오행적으로는 亥子丑이 다 水에 속하고,
水가 무리지은 놈하고 같은데 실제 운명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보면 역시 三合이다.
예를 보니까 亥와 丑은 친하고 겨울에 속하는 것 같아도
언제든지 배신 때린다.틈만 생기면 배신을 때리는 것이다.
그래서 제산 선생님이 저하고 옛날에 자리할 때도
사모님 팔자에 제산 선생님 사모님 팔자는 일일이 기억을 못하는데
癸丑이 들어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제산 선생님 사모님의 부동산이 丑자에 놓여 있지 않느냐.
丑中에 있는 辛金이 문서이면서 土 田財의 모양이다.
그러니까 丑은 이것이 논인 것이다.이러면서 저보고 물이 잠겼다가 빠졌다가,
잠겼다가 빠졌다가 하는 논으로,실제 논을 어마어마하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부동산을 가지고 많이 致富했는데,
이 丑은 水의 무리에서 보면 물만 빠지면 바로 土로 돌아간다.
그런 물상으로도 유추되더라는 것이다.
그런 원리로 볼 때 亥하고 丑은 참으로 어울리기 어려운 모양이고,
실제 운세 해석에서도 보면 丑의 亥의 작용이나 활동을 많이 억제하더라는 것이다.
亥가 丑에 작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안하고 동요하게 하더하는 것이다
[출처] 입고,개고... ??? 뭔말여..???|작성자 돈키호테